“박수칠 때 떠난다” 임재범의 눈부신 퇴장곡 작성일 01-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7xfzWIF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6b711c321bb63c174bd2a47df622f3681752a36dcf2ebaf938df44daf439df" dmcf-pid="4dzM4qYCF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재범. 사진제공 | 블루씨드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rtsdonga/20260106150351229nwhl.jpg" data-org-width="1000" dmcf-mid="V1mXTsiP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rtsdonga/20260106150351229nw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재범. 사진제공 | 블루씨드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7915dc7a5622ee7400da4cde44cb333d5b153da9287c94adcba3638f3e32e9" dmcf-pid="8JqR8BGh0v" dmcf-ptype="general"> 대한민국 록의 전설, ‘가왕’ 임재범이 40년 음악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신곡을 세상에 내놓는다. 최근 돌연 은퇴를 선언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던 임재범이 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Life is a Drama)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be485438b4fb0544fd91f9ab44e9efe3ef3fbfdebba630febd429f73d4634875" dmcf-pid="6iBe6bHlUS" dmcf-ptype="general">‘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는 임재범이 대중에게 선보이는 마지막 정식 음원으로 업계 안팎에서는 이를 사실상 ‘퇴장곡’으로 보고있다. 곡명에서 알 수 있듯 인생을 ‘하나의 드라마’로 치환한 이 곡은 삶의 끝을 성급히 단정 짓기보다, 계속해서 써내려가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관조적인 시선을 담아냈다. 특히 반복되는 좌절 속에서도 수차례 다시 일어섰던 기억을 동력 삼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묵직한 의지가 돋보인다.</p> <p contents-hash="836434671419ac012fdef710962ef63061723219f5e1eb19c63cca36b47bc51d" dmcf-pid="PnbdPKXSpl" dmcf-ptype="general">가사에는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해 임재범의 보컬이 지닌 세월의 깊이를 극대화했다. “끝을 말하지 마”, “무너지는 벽 뒤에 새 길을 봐”와 같은 가삿말에서 알 수 있듯, 절제된 언어 사이로 임재범 특유의 거칠고도 따뜻한 감성을 촘촘히 채워 넣었다. </p> <p contents-hash="535905a9a16f5ec4ac12d812cc5ce2c0694bae04e7530bf414abe3dd19af634f" dmcf-pid="QLKJQ9Zvzh"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지난 4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 한다며 은퇴를 공식화한 바 있다. 그는 모든 것을 불사르고 노래할 수 있을 때 내려오는 것이 도리라며 “박수칠 때 떠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전해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786e27d602844612ea69796c9eadce935d8f9f2f37a8f76e4f956c4fa1503e6" dmcf-pid="xCnskL2uuC"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오는 5월까지 이어지는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통해 팬들과 직접 작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오는 17일과 18일 서울 케이스포돔(KSPO DOME)을 비롯해 수원, 일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질 이번 투어는 40년 연대기를 집대성한 공연으로, 거장의 마지막 퇴장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a0746136c68d36a8cd3f1ed66ee994771c45b126fbc0ffc96c32b8bb7f033a9" dmcf-pid="yf5971OczI" dmcf-ptype="general">장은지 기자 eun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시아는 OUT, 이스라엘은 당당히 IN…IOC의 노골적 이중잣대 01-06 다음 "너무 일찍 떠나셨다"…황신혜, 제작발표회서 故안성기 추모하며 눈물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