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근, 故 안성기 추모 "父 데려간 그 병…부디 편해지셨길" 작성일 01-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yZmj6b5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b0e4614144440a5a02b533de682226503753674e1d9d9681d20ad11a5be040" dmcf-pid="x7W5sAPK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 고 안성기의 추모 공간이 마련돼 있다.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향년 74세. 2026.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NEWS1/20260106151559658srhp.jpg" data-org-width="1400" dmcf-mid="PJK83GDg1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NEWS1/20260106151559658sr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 고 안성기의 추모 공간이 마련돼 있다.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향년 74세. 2026.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9f96216bcbf869cefa267f74d665f470a9c0d40b2cba8d5053a4334e2d8a6a" dmcf-pid="ykMn9Uvm5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p> <p contents-hash="920ea6722bdd5211a0d75492f6869bcb69131841d436ef1d1d63fc9b44d60fae" dmcf-pid="WERL2uTsHG" dmcf-ptype="general">5일 황재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아빠를 데려간 그 고통스러운 병… 나아도 다 나은 게 아니고 살아도 나다니지 못하고 격리로 머물러야 하며 반복되는 치료 과정이 너무 고통이 심해서 치료를 포기하시고 떠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드는"이라며 "그 악마 같은 병으로부터 자유롭게 부디 편히 날아가셨길 바란다"라고 진솔한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daa2662e2c6710d31a8dfb79118054d3e2b4010246686cefdbec4cddc96e64c2" dmcf-pid="YDeoV7yO1Y"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혈액암 재발 후 투병 중이었던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723ff930f4904f5aaed2699b59e18936fafe026985e5db79fa7c87938755e0b3" dmcf-pid="GwdgfzWI5W" dmcf-ptype="general">고인은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재발로 인해 다시 투병 생활이 시작됐고, 지난 2022년 한 행사에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뒤 혈액암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안성기가 혈액암 치료 중인 사실을 알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0a079741fc9a90f1c9e8d77b1ca75da72a22db3c9e88872ef31cbe00fbe34b" dmcf-pid="HrJa4qYC5y" dmcf-ptype="general">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이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의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p> <p contents-hash="ce9c9f508a24d1c3593dd03d9df9d2c3055583f417b9715b8149ef32b843fe2e" dmcf-pid="XmiN8BGhHT"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렇게 쉬워도 되나?"…유민상도 감탄한 슬로우 러닝 솔루션 정체 01-06 다음 현빈 정우성, 카메라 밖에선 긴장감 OFF 반전 분위기(메이드 인 코리아)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