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엔터, 故안성기 추모 "韓 영화 역사 그 자체…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작성일 01-0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fHsiPpX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763ab91e7d84f015fe7d6b976ed661742a309bd3db9fc508e49c36a92ad157" dmcf-pid="V4XOnQUZ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故 안성기씨의 빈소에 고인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2026.1.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NEWS1/20260106151329935yacx.jpg" data-org-width="1400" dmcf-mid="9QK1OcQ9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NEWS1/20260106151329935ya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故 안성기씨의 빈소에 고인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2026.1.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bc1a57736f9d602d33be3ea6452b30cdb4201e7e25a6bc5a1644f9eff8d966" dmcf-pid="f8ZILxu51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이 배우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p> <p contents-hash="48c230dee7d0d755406971ae2d63f0f317d9e4ea384b7bf70014402fd0e5371e" dmcf-pid="465CoM715v" dmcf-ptype="general">6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영화계의 영원한 스승이자, 우리 모두의 따뜻한 위로였던 안성기 선배님"이라는 글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p> <p contents-hash="874c75a3c0d96ffc510365a6f82b4ef24b0ffec9dfe22b6e1f72bf6763234f94" dmcf-pid="8P1hgRzt5S" dmcf-ptype="general">사람엔터테인먼트는 "선배님께서 걸어오신 그 길은 한국 영화의 역사 그 자체였다"라며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치열한 열정을 가진 배우이자, 카메라 뒤에서는 후배들에게 한없이 인자하고 든든한 버팀목이셨다"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f4620e52a2f7454da1a84acaa18f63e6f54028c9a7c4da0bacab045012d3d3d1" dmcf-pid="6QtlaeqFtl" dmcf-ptype="general">이어 "선배님께서 남겨주신 수많은 작품과 영화에 대한 깊은 사랑, 그리고 배우로서 보여주신 품격을 저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모든 배우와 임직원은 영원히 기억하겠다"라며 "부디 아픔 없는 곳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기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7cb43c4177e3be09bb4d37a8c92a39c64a84423c4710a8f404b23b6178c8f60" dmcf-pid="PxFSNdB35h" dmcf-ptype="general">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공명, 박규영, 신재휘, 수현, 유아, 이기홍, 이성욱, 아이린, 이연희, 차정원, 정건주, 이수혁, 수영 등이 소속돼 있다.</p> <p contents-hash="8fa34d85a92395e8c78e16546d5cf5c11f5f79b10652b3e99504372530f2ca89" dmcf-pid="QM3vjJb0ZC"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혈액암 재발 후 투병 중이었던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8b467f6ce2504a0018f5672ccd19cdc479c1de71c159d0c799b7919dc1e7151" dmcf-pid="xVGmJ60HZI" dmcf-ptype="general">앞서 고인은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재발로 인해 다시 투병 생활이 시작됐고, 지난 2022년 한 행사에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뒤 혈액암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안성기가 혈액암 치료 중인 사실을 알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b1ef776836cfa7ee238f4fe949933e840e6d09750bedf10b3c5f3e9c74cfdb3" dmcf-pid="yIeKXSNdYO" dmcf-ptype="general">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이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의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p> <p contents-hash="7210fd4c05107c95aabd87eee4040dc44edf0f98ac8f1b5de4c9fc8cc57f6a26" dmcf-pid="WCd9ZvjJ1s"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난 무너지지 않아” 나나, 강도 역고소 후에도 꿋꿋한 일상 01-06 다음 故 안성기 별세, 일반 시민 위한 초모 공간 마련 “누구나 자유롭게 조문” [이슈&톡]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