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총수와 나란히 선 게임사 수장…'게임 외교'로 中 빗장 푸나 작성일 01-0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 참석<br>문화 콘텐츠 교류 확대 방침에 판호 기준 완화 기대감 상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OKe4FY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b42a1acd67c06ed0e496c384fb9704e0f486b65d789c6f82cc41e6575e2b0b" dmcf-pid="FOI9d83G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오른쪽 첫 번째)가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와 5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NEWS1/20260106152635257mrsz.jpg" data-org-width="1400" dmcf-mid="5hcp4qYC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NEWS1/20260106152635257mr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오른쪽 첫 번째)가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와 5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fd38374613a84bf360f11916921a5a3aa50a6cc31254bf47c2a23e070ea478" dmcf-pid="3IC2J60HY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대통령 방중 일정에 동행하며 게임 산업의 달라진 위상을 과시했다. 정부가 게임 산업을 '외교 자산'으로 활용하면서, 중국 판호 발급에도 훈풍이 불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d3912298252efa9f51e35348ec3ee39a934859bd79df29cd343f4482fa1af0da" dmcf-pid="0ChViPpXGv" dmcf-ptype="general">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재계 총수들도 함께했다.</p> <p contents-hash="8d7c23bf369fc08c93fbc6846dac570f3604c3986efcd1c7541ead107b7080a4" dmcf-pid="phlfnQUZtS" dmcf-ptype="general">중국 측에서는 크래프톤의 주요 파트너사인 텐센트의 류융 부회장이 참석했다. 텐센트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을 공동 개발하는 등 크래프톤과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ae0f33891174fa58914c86920b9ba9e7a5ee53559e35213f49fe0f7450437a6" dmcf-pid="UZ5JDgfzZl"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양국 간 게임 분야 교류 활성화의 필요성을 역설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f6036dd5f55ebdc1c796b7ae967c3dbaf4ae7fc193655e9d887a43eabe7d8c7" dmcf-pid="u51iwa4qXh" dmcf-ptype="general">업계는 이번 행보가 중국 당국의 판호 발급 문턱을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 중국은 몇 년 전 판호 발급 기준을 완화했지만, 여전히 발급 시기와 기준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e643c95893cf007b8a4f59ce2d024d98abba9dc3f51db8ed3466af637b71f08c" dmcf-pid="71tnrN8BXC" dmcf-ptype="general">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최근 한한령(限韩令·한류 제한령)이나 판호 발급 기준이 다소 완화되긴 했으나, 예측 가능성이 확보된다면 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가적 차원에서 외교적 역량을 통해 이를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8a06b915195f05941bbd068d4aaea6538a05c9951e6d39a5d5bebd12d540e9" dmcf-pid="ztFLmj6b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NEWS1/20260106152635599yyco.jpg" data-org-width="1400" dmcf-mid="1BzcSrd8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NEWS1/20260106152635599yy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1d2840c57d3a7bfc2499cc5cbd1220ee4a0155920cb7f8b5137a0157c40675" dmcf-pid="qF3osAPKHO" dmcf-ptype="general">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도 업계의 기대감에 힘을 싣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양측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분야부터 점진적으로 문화콘텐츠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이뤘다"며 "세부 사안 협의를 진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90fd609992f21e03117c5d4a03cbc7091aa5948d203a9961de5543c6c8b4c1" dmcf-pid="B30gOcQ9Zs" dmcf-ptype="general">대내적으로 게임 관련 법·제도적 지원이 규제가 아닌 '진흥'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게임사 수장이 대통령의 주요국 국빈 방문 일정에 동행한 것은 이례적인 만큼, 현 정부의 정책 노선이 게임 친화적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c775285e4a93a94b071904858624f94f19592a5a0b84ab6a6c9ab48f461ec509" dmcf-pid="b0paIkx2Zm"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크래프톤 복합 문화 공간인 '펍지 성수'를 찾아 게임 산업 진흥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1a9ce4bd9c7012e3fc85edced927fc72d2bd4d3b3d513a96635be9f6a488294" dmcf-pid="KpUNCEMVXr" dmcf-ptype="general">당시 이 대통령은 "게임은 질병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말하며 규제 합리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구더기 생기면 구더기 막을 연구를 열심히 해야지, 구더기 많이 생긴다고 장독을 아예 없애버리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8e1e6248c7a06cdb980c8c003819f78276c5c92cb6e287854cf2d0bac6d7847" dmcf-pid="9UujhDRftw" dmcf-ptype="general">당시 게임 관련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그간의 소모적 논쟁에 마침표를 찍고, 게임을 우리 사회의 주요 문화 산업으로 바라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d99fefcd4da2cf10928d10825fa7d1a135d0a55ef6c9ca5a21a632032ff020a" dmcf-pid="2u7Alwe4HD"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판호<br>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중국 내 게임 서비스에 부여하는 허가 번호<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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