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일반인도 인정한 ‘AI·디지털 전환’…국가 경쟁력 최우선 과제 꼽혀 작성일 01-0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TEPI, 전문가·일반인 1000명 대상 섧문조사 결과<br>전문가 31.5%, 일반인 23.9% ‘디지털전환·AI융합’ 응답<br>국가적 난제로는 인구구조 변화·성장동력 발굴 등 꼽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zVFXSNd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f54eaac12480e4cfe6a21c81555ff0d5187e9f09cd33a0698351c8be35dcaa" dmcf-pid="Yqf3ZvjJ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52006953rndn.png" data-org-width="457" dmcf-mid="ymg89Uvm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52006953rnd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1b138432f87e86982b6a8bfd6289779d10a991b444b3f6454c2d1b3839a3c6" dmcf-pid="GB405TAihO" dmcf-ptype="general"><br> 올해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과학기술 혁신 분야 국정과제로 디지털 전환·인공지능(AI) 융합이 꼽혔으며, 우리나라가 직면한 국가적 난제로는 인구구조 변화 심화와 성장동력 발굴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733357c6226ab611bcea17e434bcca2d7d5004c0833d48b236902cc5b05131c" dmcf-pid="Hb8p1ycnSs"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과학기술 혁신정책·연구 분야 전문가 200명과 19세 이상 일반인 800명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혁신의 미래 인식과 전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29b028bc69ee2c145c377dcc26168dc4550a3338015785774f0d3f068fb343eb" dmcf-pid="XK6UtWkLlm" dmcf-ptype="general">설문조사에 따르면 전문가의 31.5%, 일반인의 23.9%는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 전환과 AI 융합에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561f4517447489e5487cc74051b0811ff1b701efc4a35c07f84879290e1ca6cd" dmcf-pid="Z9PuFYEohr" dmcf-ptype="general">이어 국가 R&D 혁신체계 구축, 과학기술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 지역균형 혁신 클러스터 및 초광역 R&D 구축 등의 순으로 제시됐다.</p> <p contents-hash="ab1a68e7ffd872d6feb208ebba6ac462671d7409e6874ffeb5ca1e0cff857b5d" dmcf-pid="52Q73GDgWw" dmcf-ptype="general">디지털 전환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전문가(85.0%)와 일반인(72.1%) 모두 ‘긍정적일 것’이라고 답했다. 미중 분쟁이 우리나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전년(81.5%)에 비해 43.8%로 큰 폭으로 줄었다.</p> <p contents-hash="39584d60fd360a71bee26fb1d7f9664c27357b34b1918fc0b30f46c780aa2f59" dmcf-pid="1Vxz0HwavD" dmcf-ptype="general">올해 한국이 직면할 국가 난제로는 전문가들은 성장동력 발굴(44.5%), 인구구조 변화 심화(31.0%), 사회적 격차 확대(18.5%) 등을 꼽았다.</p> <p contents-hash="e89f3ecb6e3a56b8edfc816c4f2d374a58533e339f324154d7cf6b2650a86878" dmcf-pid="tDCaiPpXlE" dmcf-ptype="general">일반인은 인구구조 변화 심화(28.3%)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성장동력 발굴(22.9%), 청년 고용(19.8%), 사회적 격차 확대(19.7%) 등이 그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28609b86bf6728698606790b292eaf366248e640c11640eeef0b8937b90c1e99" dmcf-pid="FwhNnQUZTk" dmcf-ptype="general">과학기술 발전을 통해 희망하는 나라상은 전문가(63.5%)와 일반인(41.3%) 모두 ‘보다 풍요로운 나라’를 선택했다. ‘보다 안전한 나라’를 원하는 응답은 전문가(15.5%)보다 일반인(35.3%)의 응답이 19.8%p 더 많았다.</p> <p contents-hash="de76746141e01764d12c38169788ed051c954d59686e95be3dc049c7322e7abf" dmcf-pid="3rljLxu5Sc"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에 대한 신뢰도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93.0%, 일반인의 76.8%가 ‘신뢰한다’고 답했고,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전문가 2.0%, 일반인 3.6%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1c36a7beff1379e01e062f97cc558e38975b6a18b7fd3ff3bebc24b8a7bb9c97" dmcf-pid="0mSAoM71vA"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이 발전한 미래사회에서 중요해질 것으로는 일과 삶의 균형, 기술 윤리와 책임,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 등을 꼽았으며, 향후 과학기술 혁신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인간과 기술의 조화를 중시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b7dcfe216b022e1de8fd50859a15faa24869709a69e7e4992d7b179674e6e41" dmcf-pid="psvcgRztCj"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STEPI는 과학기술 혁신정책 방향에 대한 전문가 제언을 담은 ‘2026 아웃룩’을 펴냈다.</p> <p contents-hash="e2efb1a2456877e59b51bd5f70baf5252772717869ceb153680b6e6dcb475419" dmcf-pid="UOTkaeqFvN" dmcf-ptype="general">신기윤 STEPI 부연구위원은 “미국, 유럽연합, 중국 등 주요국이 AI 기술력 강화와 함께 활용·확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AI 정책 경쟁’에 본격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역시 기술개발 중심을 넘어 활용·확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정책 체계에 대한 고민이 요구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2442e902b1e806cf711e25f375ab79dd48125fdbe8b9e07740d195746b7587" dmcf-pid="uIyENdB3la" dmcf-ptype="general">윤정섭 STEPI 연구위원은 “과학기술혁신 정책이 국가의 중장기 전략과 보다 긴밀하게 연계될 필요가 있다”며 “국가 R&D 정책이 개별 과제 중심이 아닌 장기적 미래 전략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체계적으로 설계·운용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343c41960a2f28e3453fadc2c1fd839c0660ee7ef192521a9199857e4dcad4c" dmcf-pid="7CWDjJb0lg" dmcf-ptype="general">신기윤 STEPI 부연구위원은 “AI 기술개발 역량을 갖추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AI를 활용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사회 전반으로의 안정적인 확산”이라며 “모두의 AI는 기술개발부터 활용·확산까지 각 단계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연계 중심 정책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d436fa98599f2f8ec880ac2ef014bacfb2853154c12d2f346c153219371ef0ab" dmcf-pid="zhYwAiKpho" dmcf-ptype="general">한편 STEPI는 미래 사회 변화 트렌드를 고려해 국가 과학기술혁신 전략 개발과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STEPI 아웃룩’을 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6825fb87dc92d61b1c2b1d7338740c4e655f571e1ded12eabc3d0203b46c79ae" dmcf-pid="qlGrcn9UCL"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성근 셰프, 화제성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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