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제정신 아니었다, 강압NO"…460만 자 메시지 파장 [Oh!쎈 이슈] 작성일 01-0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NlRcn9U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f6e08e2782a9f7fa1f772e1956c2d6afec4029198775106783af9d09977393" dmcf-pid="2yumGhgR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poctan/20260106152504580tfeh.jpg" data-org-width="631" dmcf-mid="KH7sHlae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poctan/20260106152504580tfe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f442fd47d797c829f74d5333c5fec602d4b7807a237f022579b996928d79cf" dmcf-pid="VW7sHlaeyW"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와 전 위촉연구원 A씨가 수년간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공개되며 양측의 첨예한 공방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98c780b1ff6b77fc3a2dd1dc0a7ffde85c87e5556f6e09df6b76f47648a911ab" dmcf-pid="fYzOXSNdly" dmcf-ptype="general">6일 디스패치는 정희원 교수와 A씨가 2023년 12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주고받은 약 460만 자 분량의 메시지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대화 속 관계는 일반적인 상하 구조와 달리, A씨가 주도권을 쥔 채 정희원 교수를 압박하는 양상이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04c347ea8522bf486cebd7bd201239d7f73e40e4686150bcfd3b40be33143b6c" dmcf-pid="4GqIZvjJTT" dmcf-ptype="general">공개된 메시지에는 A씨가 정희원 교수를 향해 질환을 언급하며 조롱하거나, “아는 기자가 많다”는 등의 표현으로 협박성 발언을 한 정황이 담겼다. 반면 정희원 교수는 A씨에 대해 “신선했고, 저속노화의 대중화에 기여한 부분도 분명히 있다”며 원고 집필 보조와 소통·정리·홍보 업무를 맡겼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2ce7400905f3d977515141349346a1f9d6bf0c77ab2ce950f8f7d150887f9bc" dmcf-pid="8HBC5TAivv" dmcf-ptype="general">정 교수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의료 현장의 과중한 업무로 심신이 극도로 소진돼 있었다”고 털어놨다. 노년내과에서 홀로 당직을 서며 주 70시간에 달하는 진료와 야간 당직을 병행했고, 항우울제와 스프라바토 치료를 받으며 버텼다는 것이다. 그는 “변명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제정신이 아니었다. 내 잘못이고 내 책임”이라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df88d48ab26356f609ae670c5013b83981d3cdb68f64064cca7637abde15239b" dmcf-pid="6Xbh1ycnlS" dmcf-ptype="general">다만 제기된 혐의 중 일부에 대해서는 강하게 선을 그었다. 정 교수는 “A씨와의 관계에 대해 용서받을 생각은 없다”면서도 “위력에 의한 강제 추행은 사실이 아니다.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바로잡고 싶다”고 강조했다. A씨가 주장한 ‘성적 요구를 거부하면 해고하겠다는 압박’에 대해서도 “그만두겠다고 한 쪽은 항상 A씨였고, 나는 말리는 입장이었다”며 해고 언급은 2025년 6월 단 한 차례였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9551677c4a168c832b81bbb0d13a5c9b288c33918705f1134661c81ce0a32a4" dmcf-pid="PZKltWkLyl" dmcf-ptype="general">양측의 갈등은 협업 종료 이후에도 이어졌다는 주장이 나온다. 정 교수는 A씨가 예고 없이 유튜브 스튜디오와 주차장에 나타났고, 배우자에게 연락하거나 자택 현관 앞에 손편지와 조형물을 두고 갔다고 주장했다. 결국 지난해 10월 20일 엘리베이터 인근에서 A씨를 마주친 뒤 112에 신고했고, A씨는 접근 금지 잠정조치를 받았다. 같은 해 12월에는 저작권을 이유로 2년 치 수익 전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도 전달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fdb4f885abef090d1ebf0c665bf44ccd73f327005840d3a7eb1c83ca5c964ab" dmcf-pid="Q59SFYEohh"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A씨 측 법률대리인은 “두 사람의 대화는 특수한 위력 관계 속에서 형성된 것”이라며 “카카오톡 대화 공개 및 보도 자체가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613f024100a44fb65a31cc7401984b2d4127dc770926ae8d57057990706cbde6" dmcf-pid="xUPHztIklC" dmcf-ptype="general">한편 정희원 대표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으며, A씨는 “권력관계 속에서 발생한 젠더 기반 폭력”이라며 강제추행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현재 양측의 주장은 사법 절차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bbce7af1ac37b7be7a8e65dc8fc0bdb601d46ccbd29d537346ef553684d4672" dmcf-pid="yAvdEoV7TI"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0c7179990fe0aae7ea9e482802de7a2e9f8fccb16b06fdb273ef728d4a44204a" dmcf-pid="WcTJDgfzhO" dmcf-ptype="general">[사진] 정희원 유튜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에이핑크, 미니 11집 ‘RE : LOVE’ 국내외 차트 1위...15주년도 끄떡없다 01-06 다음 ‘임짱’ 임성근, 손종원 제치고 화제성 1위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