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탁구협회, 국제사이버대와 MOU 체결...선수 학습권·제2의 진로 지원 작성일 01-06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06/0005457818_001_20260106153217526.jpg" alt="" /></span><br><br>[OSEN=정승우 기자] 대한장애인탁구협회는 6일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기 어려웠던 장애인탁구선수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정적인 제2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국제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br>이번 협약은 선수 생활로 인해 학업이 중단되었거나 진학의 기회를 놓친 장애인탁구선수들에게 온라인 기반의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은퇴 이후를 대비한 학문적·직업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br><br>협약에 따라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장애인탁구선수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 환경을 제공하고, 입학·학사 운영 과정에서 선수들의 특수한 훈련 및 대회 일정이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 유형과 개인 여건을 반영한 학습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br><br>대한장애인탁구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력 중심의 지원을 넘어, 선수 개인의 삶 전반을 고려한 종합적 지원 체계를 한 단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특히 학력단절 문제는 장애인선수들이 은퇴 이후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로 지적되어 온 만큼, 이번 협약은 선수들의 장기적인 사회 참여와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대한장애인탁구협회 박호석 회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장애인탁구선수들이 운동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선수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뜻을 모았다.<br><br>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국제사이버대학교는 향후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장애인탁구선수 맞춤형 학사 지원, 진로 상담, 평생교육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ccos23@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CES 2026] “로봇 얼굴에 주름없는 패널까지”…삼성D, OLED로 AI 전환 선도 01-06 다음 쏘스뮤직, 첫 남자 연습생 공개 모집…글로벌 오디션 개최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