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로봇 얼굴에 주름없는 패널까지”…삼성D, OLED로 AI 전환 선도 작성일 01-0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1mLxu5TD"> <p contents-hash="503c48a9a3aec444363b04d2567439b0aa564d67cc0781426adffffee3122b72" dmcf-pid="8HtsoM71yE"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가 인공지능(AI) 전환에 맞춰 원형 OLED부터 차세대 폴더블 패널, 전장용 제품 등 혁신 OLED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p> <p contents-hash="8400068233266fca2268e9cab341febd77f1eb6cdfb8f0867d1efcd8b0ffcb18" dmcf-pid="6XFOgRztWk"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 앳 윈 호텔에서 진행한 ‘CES 2026’ 미디어 초청 행사에서 OLED를 탑재한 차세대 AI 기기 콘셉트 제품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8c8da653f45249cdbb4fb0b79bc5569a000c8bc1fbef65991eae6b2340a3b40" dmcf-pid="PZ3IaeqFWc" dmcf-ptype="general">이날 삼성전자는 원형 OLED 디스플레이는 대거 선보였다. 원형 디스플레이는 LCD로는 구현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OLED 기술력을 과시할 대표적인 제품으로 꼽힌다. OLED는 원형뿐 아니라 곡면, 구형으로도 구현 가능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818de7478667a6184bd9f27c7a46b0fb3ea29261b71eaeffdf27648578b33b" dmcf-pid="Q50CNdB3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성디스플레이 플렉서블L. 심성디스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53037593fzmz.jpg" data-org-width="640" dmcf-mid="Vryjx25T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53037593fz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성디스플레이 플렉서블L. 심성디스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59c4bd6a36335289ff53a45cbfc50eaae126b67990a14162592646f3732d8d" dmcf-pid="x1phjJb0hj" dmcf-ptype="general"><br> 한 예로 ‘AI OLED 펜던트’는 스마트폰을 대체할 미래형 AI 기기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1.4인치 원형 OLED를 활용해 제작한 이 제품은 목걸이 형태의 특성상 휴대·음성 조작이 편리하고,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직관적인 조작과 정보 확인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820ecd18da5a81535f8fb0ae5f133b44ba74bb6f918a90b8b28837f0b8b051b2" dmcf-pid="yAwMB3hDhN" dmcf-ptype="general">13.4인치 원형 OLED를 탑재한 ‘AI OLED 봇’도 눈에 띄었다. 이는 지정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AI 기반으로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소형 로봇 콘셉트로 개발됐다. 원형 OLED가 눞혀졌다 세워지면, 마치 얼굴처럼 보여 ‘봇’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p> <p contents-hash="631e6b5cb8d82d8bcff8f1d16d2e7d761c493564ff571693b3fd7710d5acdda5" dmcf-pid="WcrRb0lwya"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는 LCD 대비 얇고 가볍기 때문에, 소형 AI 기기의 배터리 공간 확보를 위한 최적의 디스플레이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963a2ee9780623a90e641927cbcb4166b2ecfa3a6d388d7507320003bd57c1f" dmcf-pid="YkmeKpSrCg"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1.3형 원형 OLED를 통해 가정 내 다양한 AI 기기를 편리하게 통합 제어할 수 있는 리모콘 콘셉트의 ‘AI OLED 리모트’를 비롯해 전면 카메라가 탑재돼 피부상태, 발열 등을 확인하고 AI의 뷰티·건강관리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미러’, 별도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꺼내지 않고도 음악을 재생하고 설정을 조정할 수 있는 콘셉트의 ‘AI 이어폰 케이스’와 ‘AI 헤드셋’ 등 원형 OLED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이 관심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ea8852f2ccd9e79438f4e75442bfb2f6ab80a27d2a2a645c641efd9b2e73360" dmcf-pid="GEsd9Uvmlo" dmcf-ptype="general">강력한 내구성 테스트도 재미 요소였다. ‘로봇 농구’ 존에서는 골대 백보드에 폴더블 패널 18장을 부착해 놨는데, 로봇 팔이 과녁을 향해 농구공을 연속해 던져도 폴더블 패널은 충격을 거뜬히 견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ee7c37a4ce5560149ac71a0af73f5be0203dc117e91b0aa895b33f46af371f" dmcf-pid="HDOJ2uTs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디스플레이 차세대 폴더블 제품 비교.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53038899bgae.jpg" data-org-width="640" dmcf-mid="fakP71Oc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53038899bg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디스플레이 차세대 폴더블 제품 비교.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d9034f4e685694d93964c94e3a8f6dc6137ed9f133f3a9f949c2d2438d03e2" dmcf-pid="XwIiV7yOvn" dmcf-ptype="general"><br> 차세대 폴더블 패널도 공개했다. 이날 전시에서는 2024년형 폴더블 패널과 차세대 폴더블 패널을 비교해 볼 수 있었는데, 기존 제품은 약간의 접힘이 보였지만 차세대 제품은 접히는 부분의 빛 반사나 그림자로 인한 화질 저하 정도가 확실히 적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차세대 폴더블 패널의 주름 깊이는 2025년형 제품 대비 약 20% 얕아졌다”며 “폴더블 패널의 주름이 얕아지면 시인성이 개선돼 시각적 만족도가 높아지고 화면 터치 중 손가락이 걸리거나 미끄러지는 느낌이 줄어 일관된 터치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5143ad0434a9a988db96ba1780f94b4487beb12bf4c08218c5eea03e239eb1e" dmcf-pid="ZrCnfzWICi" dmcf-ptype="general">이 외에 다양한 전장 제품도 확인할 수 있었다. 13.8인치 PID는 조수석 승객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운전자 혼자 탑승한 경우에는 대시보드 아래로 숨길 수 있어 차량 내부 공간을 확장하고 인테리어 심미성을 높일 수 있다. 34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8인치 디스플레이를 조합해 디자인한 OLED 테일 램프(후미등)은 방향지시등 기능을 비롯해 햇빛(외광) 전방 교통상황, 차량 상태 등 운행 관련 시각정보를 뒤 차량에 전달해 OLED의 강점을 발휘했다.</p> <p contents-hash="149548b46fd53a03c22e44861e3b8a1dc44daaf6860f2db1ea5b8073b8962c2e" dmcf-pid="5mhL4qYChJ"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삼성 OLED와 QD-OLED는 게이머나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사무실, 가정용으로도 채용되고 있다“며 ”작년 자사 패널을 탑재하고 출시된 태블릿, 노트북, 모니터 제품의 종류는 300개 이상으로, 3년 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급증해 AI 시대의 최적화된 기술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6eea8e33a1e477b9c0d0170c10a7e2f1e1846a6e28a54416e57bbbb75f735a" dmcf-pid="1slo8BGhvd" dmcf-ptype="general">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XN시스템즈, 양자암호 VPN 앞세워 선제 공략…NaaS 전략 가동 01-06 다음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국제사이버대와 MOU 체결...선수 학습권·제2의 진로 지원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