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故 안성기 이틀째 애도…나경원 "모범적 배우의 삶"[현장EN:] 작성일 01-0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zLe0Hwar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6deb6160700e13a2f831af3163c1c3cd074450460b693005634ed3e29758b9" dmcf-pid="8qodpXrN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5일 별세한 배우 안성기의 서울성모병원 빈소에 훈장이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nocut/20260106154506291nwcu.jpg" data-org-width="710" dmcf-mid="fESOMV1y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nocut/20260106154506291nw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5일 별세한 배우 안성기의 서울성모병원 빈소에 훈장이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33a3bdc435cae944f3c7c274f0b0b90ec68d2d03c7e87f68adfb5b26cd4525" dmcf-pid="65PVYCoMDX" dmcf-ptype="general"><br>'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가 떠난 지 이틀째에도 고인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각계각층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58ccaca525ec36e1fc87c86c1c775188fcedb031e74125bb500d22f49461b36" dmcf-pid="P1QfGhgRmH" dmcf-ptype="general">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여전히 같은 소속사 후배 배우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e03fef9cc5e9fe83c267f490fa53744abb0860dd3724a9fdb2c77128a4eefc19" dmcf-pid="Qtx4HlaeIG" dmcf-ptype="general">지난 5일에 이어 이틀째인 오늘도 영화계는 물론 정치계 등 여러 분야의 인사들이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빈소를 찾았다.</p> <p contents-hash="18bbacc2fe850e73960420dec7ee65c4607db966ddd7dded072419e6479819d2" dmcf-pid="xFM8XSNdsY" dmcf-ptype="general">6일 오후 빈소를 찾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안성기 선생님과는 공적인 사적인 인연이 있어서 조문을 왔다"며 "대한민국 영화계의 발전은 물론 문화예술계 전반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 분"이라며 고인을 기억했다.</p> <p contents-hash="cac8ee021cb5bdeeaa6b1fc8ee23b7b28696a0362c53a472369b9e17af7c00c1" dmcf-pid="ygWlJ60HOW" dmcf-ptype="general">그는 "따뜻함 속의 절제에 대해서 늘 존경의 마음이 있었다. 투병 중에도 후배 영화인들 또 영화인을 향한 관심과 애정을 끝까지 놓치고 계셨던 분"이라고 고인을 추모했다.</p> <p contents-hash="02d389a1d7756e4b483b4b6488bf17e0b05dcb3a216a6495c98525a0c7b10831" dmcf-pid="WaYSiPpXDy" dmcf-ptype="general">또한 "굉장히 모범적인 배우의 삶을 사신 것으로 기억한다"며 "또 정치권에서 때로 정치적으로 도와달라는 요청을 드리기도 했었지만, 배우로서의 소신을 지키시면서 배우로서 가야 할 길을 묵묵하게 가신 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7c355a946ccd739b3de787426996a8f904ab964721e5714677827589d2c0ea" dmcf-pid="YNGvnQUZwT" dmcf-ptype="general">나 의원의 말처럼 빈소 앞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이기헌, 박주민, 김상욱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과 각 단체에서 보낸 근조화환과 근조기가 가득했다.</p> <p contents-hash="e6f114e2987beb06ceb8adf57b38d917194a47422e2823b79e9e4dce4e6851f6" dmcf-pid="GjHTLxu5sv" dmcf-ptype="general">앞서 오전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찾아 위로의 뜻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고인은 '세계 어떤 나라든 아동들과 관련해 무슨 일이 있으면 나에게 연락해 달라'고 할 정도로 아동 인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p> <p contents-hash="03050e6fd2de71b17d12982451e4160c8078b064ddd8bfdbc3921b03ddaea289" dmcf-pid="HvbuIkx2wS" dmcf-ptype="general">반 전 총장은 "내가 유엔 사무총장으로 활동할 때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많은 활동을 하시고 세계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많은 희망을 주셨다"며 "2012년에 제가 방한해서 유니세프를 방문했을 때, 또 퇴임 이후에도 여러 차례 뵈면서 유니세프 활동을 확대하고 세계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을 많이 하셨다"고 고인을 회고했다.</p> <p contents-hash="72e8ee5e02524ff724c84f2883c4db6fa166ebac38718d92b0b10eda69d4209e" dmcf-pid="XTK7CEMVEl" dmcf-ptype="general">반 전 총장은 "연예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인도주의적인 면에서 전 세계 아동들에게 많은 희망을 주신 분"이라며 "전직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고인이 천당으로 가셨지만 아마 거기서도 우리를 굽어 살펴주시리라 생각한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p> <p contents-hash="88a1859ab929c2b346efb27c13381180f732a661d5f2ccfb3f7610d74594ff55" dmcf-pid="Zy9zhDRfDh" dmcf-ptype="general">이날 배우 차인표, 정재영, 전도연, 옥택연, 장항준 감독 등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p> <p contents-hash="52d50f89b408e77edd40940b48fecefcf46fb7570c4268d0a217f9dea47373a9" dmcf-pid="5W2qlwe4wC" dmcf-ptype="general">한편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 온 고인은 지난 5일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을그리다다.</p> <div contents-hash="4ad7d3eb3cd38c173235096305466d07cef58e16e1d2ffd407d99e93e40817c5" dmcf-pid="1YVBSrd8OI"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8086ca529cce9c11db08e05162227325ee11d48cea7b1b408eea217cb5c2cc24" dmcf-pid="tGfbvmJ6OO"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p> <p contents-hash="780f08da3df222e25b678d3138fb4b8948f503633d929823e94a6f92ea30cf33" dmcf-pid="FH4KTsiPms"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존경스럽다" 감탄 연발…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톱10 진입한 韓 작품 ('미쳤대도') 01-06 다음 NCT WISH, 데뷔 첫 여행 버라이어티 출격 “21일 첫 방송” [공식]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