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권순우 출격' 한국 男 테니스, 아르헨티나와 부산서 격돌 예고...데이비스컵 출격 작성일 01-06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10위 아르헨티나와 본선 티켓 쟁탈전…8강 진출전 마련할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6/0000375138_001_20260106162511745.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오는 2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데이비스컵 홈 경기를 치른다.<br><br>6일 대한테니스협회는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2026 데이비스컵 경기가 다가오는 2월 7일부터 이틀간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단식 4경기, 복식 1경기로 구성된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이다.<br><br>한국은 지난해 9월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월드그룹 1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을 3-1로 꺾고 5년 연속 퀄리파이어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를 이길 경우, 9월 열리는 본선 8강 진출전을 네덜란드-인도전 승자와 치르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6/0000375138_002_20260106162511786.jpg" alt="" /><em class="img_desc">권순우</em></span><br><br>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는 정현(김포시청), 권순우(국군체육부대), 신산희(경산시청), 남지성(당진시청), 박의성(대구시청)이 출전한다. 복식 중심의 선수 구성이 포함되며, 정현과 권순우는 단식 주력 선수로 나설 예정이다.<br><br>상대팀 아르헨티나는 주전 일부가 빠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티아고 아구스틴 티란테(103위), 마르코 트룬젤리티(130위), 페데리코 아구스틴 고메스(190위)가 단식을 책임지고, 복식은 안드레스 몰테니(26위), 기도 안드레오치(32위)가 출전할 예정이다.<br><br>아르헨티나는 세계 랭킹 10위로 한국(22위)보다 앞서 있으며, 최근 2년 연속 데이비스컵 8강에 올랐다. 반면, 프란치스코 세룬돌로(21위), 세바스티안 바에스(43위), 호라시오 세발로스(복식 5위) 등 핵심 선수들은 이번 대회 명단에서 제외됐다.<br><br>입장권은 NOL 티켓(인터파크)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대회 관련 정보는 대한테니스협회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br><br>사진=대한테니스협회,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이해인, 역경 딛고 올림픽행…“포기하지 않은 스스로에게 고마워” 01-06 다음 워트인텔리전스, 지식재산처 AX를 위한 특허 AI 에이전트 구축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