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도 흔들렸다'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32강 진땀승...3연패 향한 첫걸음 작성일 01-06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6/2026010613595809397dad9f33a29211213117128_20260106163510820.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AFP=연합뉴스]</em></span>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새해 첫 대회에서 진땀 나는 승리를 거뒀다.<br><br>안세영은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32강전에서 미셸 리(12위·캐나다)를 2-1(19-21 21-16 21-18)로 꺾었다. 1시간 15분의 혈투였다. 통산 8전 전승 상대였지만, 평소답지 않은 움직임으로 고전했다.<br><br>1게임을 연이은 실책으로 19-21 내준 안세영은 2게임 초반 6-11까지 밀렸다. 무릎을 짚고 숨을 몰아쉬는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인터벌 후 7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전세를 뒤집었고, 16-16에서 5연속 득점으로 세트를 가져왔다.<br><br>3게임도 치열한 시소게임이었다. 14-16으로 뒤진 상황에서 5연속 득점으로 19-16 리드를 잡은 안세영은 마지막 2점을 연달아 따내며 승부를 매듭지었다.<br><br>2024·2025년 이 대회 우승자인 안세영은 이번에도 정상에 오르면 대회 3연패를 달성한다.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11승), 최고 승률(94.8%), 최고 누적 상금(100만3,175달러)을 모두 경신한 안세영은 16강에서 2017년 세계선수권 챔피언 노조미 오쿠하라(일본)와 맞붙는다. 관련자료 이전 현대카드 슈퍼매치, 자개 공예 트로피로 '한국의 미' 선보인다 01-06 다음 안세영 깜짝 발언! "몸 상태? 완전히 회복됐다고 말하기 어려워…일정 정해졌으니 프로 답게 준비해야"→혹사론 동의했나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