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든 웹툰 어떠세요?"…이용자 "제작시간 단축, 실험적 장르 긍정적" 작성일 01-0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웹툰 관련 이용자 인식 조사…12.5%만 부정적<br>소규모 웹툰 제작사일수록 AI 활용 경험 多</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7ZtFYEo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bd4363d702096efa14e3572b69ee2b9c1f904d0387e88d30c8fd3f3585672e" dmcf-pid="6z5F3GDg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일리안 AI 삽화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ailian/20260106163444518ebzb.jpg" data-org-width="700" dmcf-mid="4lsChDRf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ailian/20260106163444518eb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일리안 AI 삽화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3c1e07045ec3371752f4d0aa7e60f41dc7a9075e064b309842f7a30ca04866" dmcf-pid="Pq130Hwa5P" dmcf-ptype="general">웹툰 사업자들이 이용자의 부정적 인식을 우려해 웹툰 제작 과정에서 AI(인공지능)를 활용하는 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로는 소수의 이용자만이 AI 도입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p> <p contents-hash="89c5d18432b10210e85f39b4acc76942dbfc5f2df595810c55c2c9111c1c7003" dmcf-pid="QBt0pXrN56" dmcf-ptype="general">6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웹툰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웹툰 업체의 생성형 AI 활용 경험은 48%로 집계됐다. 아직 활용 경험이 없는 업체 가운데 향후 활용 의사가 있다고 답한 비중은 56.7%였으며, 활용 의향이 없는 업체는 17.4%에 그쳤다.</p> <p contents-hash="6c594f7234dc011951b02c3c70e51f1cd6f8f228f919fdee6318ece67da52b54" dmcf-pid="xbFpUZmjZ8" dmcf-ptype="general">이들 업체가 AI 활용을 주저하는 이유로는 ▲AI 학습 데이터의 불법 수집 문제에 대한 반감(38.5%) ▲독자들의 부정 반응 우려(27.2%) ▲제3자 저작권 침해할 수 있다는 윤리적·법적 문제에 대한 부담(26.8%) 등이 꼽혔다.</p> <p contents-hash="ae73a33db8a5e7b482c89aa70491b781031e89f1ced797c409c3eff855c8792c" dmcf-pid="yrgjAiKp14"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러한 우려와 달리, 한국콘텐츠진흥원 '2025 만화산업백서' 내 만화·웹툰 이용자 대상 인식 설문 조사를 보면 AI 도입 자체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이용자 비중은 12.5%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5788315dfca3313e531916fbdd1d332dd4f5becaeef81b90a68ead6130f4a869" dmcf-pid="WmaAcn9UXf" dmcf-ptype="general">전체 응답자 중 43.7%가 만화·웹툰에 AI 기술 적용 시 작가의 창작 보조를 통한 제작 시간 단축 및 생산성 향상 효과를 기대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39d7ce74840fb2ccde0768c9c67daced2a4bbf5990d662eee90ec69ef1d8aa4" dmcf-pid="YtTYGhgRHV" dmcf-ptype="general">이어 ▲AI를 활용한 새로운 스타일과 실험적 장르 작품의 등장(19.8%) ▲제작비 절감으로 다양한 주제와 기획의 작품 수 증가(12.9%) ▲소규모 작가나 신인 작가의 진입 장벽 완화(11.1%) 등을 기대 효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13559e9dca729b53a1c51f9d8292f31cb66c3b065d385dab55e40e54ffd9b5f8" dmcf-pid="GFyGHlae12" dmcf-ptype="general">반면 만화·웹툰 내 AI 활용에 부정적인 인식을 보인 이용자들은 ▲대량 생산된 작품의 유통으로 인한 작품 품질 저하(29.9%) ▲작가의 노력에 대한 폄하(24.9%) ▲저작권 침해 문제(20.3%) ▲일자리 축소(12.6%) ▲작가 지망생의 박탈감 심화(11.2%) 등을 우려 요인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2528ec8c843d4341ba1ce647ccc2370498d539197eea33422415aed9c9b2d29e" dmcf-pid="H3WHXSNdH9"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웹툰 업체들이 향후 AI 활용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실제 이용자들이 우려하는 지점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e986fd08d125a287ed8c18adbaa029d41fb313de10d854ecf37d5f57f754d18" dmcf-pid="X0YXZvjJYK"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웹툰 제작자일수록 AI 활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852f17393d35bb2ee0c08be4ac40cce3d94afbec40ac6c93a0b423dd97eb10fb" dmcf-pid="5UH51ycnGB" dmcf-ptype="general">한국콘텐츠진흥원이 웹툰 업체의 생성형 AI 활용 경험을 조사한 결과, 연매출 10억원 미만 업체의 48.8%, 10억원~100억원 미만 업체의 50.4%, 500억원 이상 업체의 36.7%가 활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작은 규모의 사업자일수록 AI 기술에 더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c3c97fdb3ee4c8288e5b567b181b201811ae058f266f06b0c5890636e23ff527" dmcf-pid="1uX1tWkLHq" dmcf-ptype="general">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업체들은 아직 실제 웹툰 제작 단계보다는 주로 사전 기획, 스토리 구상 등에 AI를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기술 고도화에 따라 선화, 채색, 배경 등 실제 제작 단계로 AI 적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제작 과정을 어떻게 효율화하는지 여부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b0b1a2b6ad0ab695e521b97b43d83acbf1b3352697af90e7759e8c6f71a3d54" dmcf-pid="t7ZtFYEoYz" dmcf-ptype="general">한편 아직 활용 경험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향후 활용 의향을 조사한 결과, 56.7%가 활용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연매출 10억원 미만 업체의 22.1% ▲연매출 10억원~100억원 미만 업체의 31.9% ▲연매출 100억원 이상 업체의 37% 등 기업 규모가 클수록 향후 활용 의사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c505dbba5ed100ed43766b44b5252117985f152d05a6f97da38cf1aa327976f" dmcf-pid="3q130HwaGu"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대형 웹툰 제작사들이 아직 생성형 AI 도입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현 시점에서, 소규모 업체들이 보다 민첩하게 AI를 활용할 경우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기차 한파에...' 배터리 3사, 4분기 동반적자 전망 01-06 다음 ‘국민 일꾼’ 안성훈, 새해 ‘열일’ 시작…문경시 홍보대사 됐다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