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상금·승률·연승 3관왕…김은지, 전체 다승 1위 작성일 01-06 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73개월 연속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상금은 6년 연속 압도적 1위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6/AKR20260106148900007_06_i_P4_20260106165415738.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상금·승률·다승 3관왕에 올랐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의 절대 강자 신진서 9단이 6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br><br> 6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2025년 총결산 성적표에 따르면 신진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12억1천만원의 수입을 거뒀다. <br><br> 지난해 신진서는 세계대회인 난양배(약 2억6천만원)와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2억원)에서 우승컵을 안았고 국내 대회인 하나은행 바둑 슈퍼매치, GS칼텍스배, 명인전에서 정상에 올라 5관왕을 차지했다.<br><br> 다만 지난해 중국 갑조리그에 출전하지 않아 2024년 상금 14억5천만원보다 다소 줄었다.<br><br> 하지만 신진서는 6년 연속 10억원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상금 1위를 지켰다.<br><br> 신진서는 지난해 21연승을 달리며 67승 11패, 승률 85.90%를 기록해 연승과 승률에서도 1위에 올랐다.<br><br> 상금 부문에서는 LG배에서 우승한 변상일 9단이 4억8천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6/AKR20260106148900007_07_i_P4_20260106165415748.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이 다승 1위를 차지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여자대회에서 5개의 타이틀을 석권한 김은지 9단은 총 4억원의 상금을 거머쥐며 전체 3위에 올랐다.<br><br> 김은지는 2024년 획득한 상금 2억1천만원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수입을 올렸다.<br><br> 다승 부문에서는 김은지가 남녀를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br><br> 총 121국을 소화해 최다 대국을 기록한 김은지는 90승 31패, 승률 74.38%로 승률 6위, 연승(11연승)은 4위에 오르며 여러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냈다.<br><br> 한편 매달 발표되는 기사 랭킹에서는 신진서 9단이 무려 73개월 연속 1위를 달렸고, 박정환 9단은 12개월 연속 2위를 지켰다. <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2025년 부문별 순위 </strong>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6/AKR20260106148900007_01_i_P4_20260106165415756.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다승 순위<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6/AKR20260106148900007_02_i_P4_20260106165415760.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승률 순위 <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6/AKR20260106148900007_03_i_P4_20260106165415765.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연승 순위<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6/AKR20260106148900007_04_i_P4_20260106165415769.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상금 순위 <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6/AKR20260106148900007_05_i_P4_20260106165415773.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다승 순위<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프랑스 여자 핸드볼, 브레스트 브르타뉴 10전 전승…메츠와 선두 경쟁 지속 01-06 다음 ‘믹스더블 태극마크’ 김선영-정영석 “9회말 2사후 역전 홈런을 쳐서 얻은 기회, 둘이 하나가 되면 못할게 없습니다”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