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자 핸드볼, 브레스트 브르타뉴 10전 전승…메츠와 선두 경쟁 지속 작성일 01-06 12 목록 프랑스 여자 핸드볼 브레스트 브르타뉴(Brest Bretagne Handball)가 2025/26 시즌 리그 10라운드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두며 개막 후 10연승을 질주했다.<br><br>브레스트 브르타뉴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의 BREST ARENA에서 열린 2025/26 시즌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샹브레 투렌(Chambray Touraine Handball)을 38-27(전반 19-8)로 완파했다.<br><br>이 승리로 브레스트는 10경기 전승, 승점 30점을 기록하며 리그 1위 경쟁을 이어갔다. 메츠(Metz Handball) 역시 시즌 무패를 유지 중인 가운데, 브레스트는 메츠의 10라운드 결과에 앞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6/0001106429_001_2026010616490980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 브레스트 브르타뉴와 샹브레 투렌 경기 모습, 사진 출처=브레스트 브르타뉴</em></span>브레스트의 공격 중심에는 안나 비아키레바(Anna Vyakhireva)가 있었다. 비아키레바는 7개의 슛을 모두 골로 연결하며 높은 효율을 보였다. 빠른 출발도 비아키레바의 손끝에서 시작됐다.<br><br>전반 1분 30초 1-1 동점 상황을 만든 첫 득점이 비아키레바의 골이었다. 이후 10분 15초 7m 득점으로 6-2로 점수를 벌리며 팀의 주도권을 공고히 했다.<br><br>브레스트는 전반 중반 16분경 10-4까지 점수 차를 벌린 뒤, 21분경 15-4까지 7연속 득점으로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클라리스 마이로(MAIROT clarisse)의 득점으로 19-7까지 달아난 후 19-8로 전반을 마무리했다.<br><br>브레스트는 아니카 로트(ANNIKA LOTT)와 멜린 노캉디(MELINE NOCANDY)도 화력을 보탰다. 로트는 6골, 노캉디는 5골을 넣으며 좌·중앙·측면에서 균형 잡힌 득점 분포를 만들었다.<br><br>로트는 후반 중요한 시점마다 득점에 가담하며 리드를 유지했고, 노캉디는 연속 득점으로 상대 추격 흐름을 끊었다. 비아키레바–로트–노캉디 3인 트리오는 모두 18골을 합작하며 경기의 템포와 효율을 지배했다.<br><br>샹브레 투렌은 골키퍼 링카 뒤인담(DUIJNDAM rinka)과 엠마 페르슈(PERCHE emma)가 여러 차례 선방을 기록했지만, 전반 초반부터 급격히 벌어진 점수 차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샹브레의 최다 득점은 에바 자리주(EVA JARRIGE)의 6골이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마두로 체포 이후 AI로 만든 가짜 사진·영상 '홍수' 01-06 다음 신진서, 상금·승률·연승 3관왕…김은지, 전체 다승 1위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