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레이스 중인 ‘어쩔수가없다’…美서 작지만 의미있는 흥행 작성일 01-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2o7rN8B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94bde0a0fe034188b21f70fab8a345fbb4479c5d031f26e075392239e224be" dmcf-pid="tdm6WILx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왼쪽 사진) 감독과 주연배우 이병헌이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EPA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kukminilbo/20260106165607335ylas.jpg" data-org-width="640" dmcf-mid="ZVFmfzWI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kukminilbo/20260106165607335yl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왼쪽 사진) 감독과 주연배우 이병헌이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EPA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3d661dee4a38422904a9a81d6ad715760a19f3e5a16c09391c5936479a391" dmcf-pid="FJsPYCoMSB" dmcf-ptype="general"><br>미국 주요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현지 개봉해 관객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향후 수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a6ab85e030a628b7b21c055c3ba9c12fc742eb8c96c1d141cad7f8886ba911cc" dmcf-pid="3iOQGhgRWq" dmcf-ptype="general">5일(현지시간) 미국 영화 흥행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13개 극장에서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는 이달 2일부터 45개로 상영 극장 수를 늘렸다. 개봉 이래 북미 박스오피스 12위를 유지하며 열흘간 약 198만달러(약 29억원)의 티켓 수입을 기록했다. 같은 시기 2587개 극장에서 2494만달러(약 360억원)를 벌어들인 할리우드 영화 ‘송 썽 블루’와 비교하면 극장당 매출이 훨씬 높다.</p> <p contents-hash="35999ab940fe500db13b21eb2c86eff60d3ec7dfc8804df82ab70b10ad72d26f" dmcf-pid="0nIxHlaeWz"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의 현지 소규모 개봉은 오는 11일 열리는 제83회 골든글로브와 3월 15일로 예정된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을 앞두고 입소문을 키우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현지 반응도 대체로 좋은 편이다. 미국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비평가 98점, 일반 관객 93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0126efcbfbed7cb2bb2713b646fbb07a27dc013275f9dda17a07935a66ade8" dmcf-pid="pLCMXSNd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어쩔수가없다' 한 장면. 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kukminilbo/20260106165608694abpd.jpg" data-org-width="1200" dmcf-mid="5ele5TAi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kukminilbo/20260106165608694ab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어쩔수가없다' 한 장면. 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14183e6fb5a6620c580287b25c7b5784cfc03d79c6bb195ab8f51b5342ad69" dmcf-pid="UohRZvjJyu" dmcf-ptype="general"><br>‘어쩔수가없다’는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작품상, 최우수 외국어(비영어)영화상, 남우주연상(이병헌) 3개 부문 후보와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에 올라 있다. 전날 열린 북미 비평가 단체 시상식인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각색상과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수상이 불발됐다.</p> <p contents-hash="fb267af17c5601fad5324f627906e6f941c928609fc19fb6df287cb4387e4db7" dmcf-pid="ugle5TAilU" dmcf-ptype="general">박 감독과 주연배우 이병헌은 지난 연말부터 현지에서 작품 홍보를 위한 ‘오스카 레이스’에 한창이다. 각종 외신 인터뷰와 시사회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병헌은 최근 국내 인터뷰에서 “한 달에 두세 번씩 미국을 오가느라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는 행복감이 크다. 최대한 즐기려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cf704ec3c5d3986603bf56412e286fae38ad1d9fbf3542f6e79006c05f1d29" dmcf-pid="7JsPYCoMhp"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ziOQGhgRS0"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규현·이혜성, '벌거벗은 세계사' 하차 "출연진 변동 예정" [공식] 01-06 다음 친동생 장나라는 빌런…봉기자 장성원 “‘모범택시3’, 하길 잘했다 싶은 마음”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