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땀 눈물 담겨"…조병규 복귀X지니 스크린 데뷔작 '보이', 색다른 네오-느와르 [ST종합] 작성일 01-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9pEoV7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4914028d3f513638b16e590c8365becd6b5f662776157104c30d0364ced15b" dmcf-pid="KT2UDgfz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이 / 사진=영화특별시SM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rtstoday/20260106165611216gtpk.jpg" data-org-width="600" dmcf-mid="qyBhQ9Zv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rtstoday/20260106165611216gt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이 / 사진=영화특별시SM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c08366e5b35d8fa297f546653d0dbaf895da6236c7678ea4ad07746cf8d5c8" dmcf-pid="9yVuwa4qv5"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학폭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조병규가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 '경이로운 소문'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춘 유인수, 첫 스크린 데뷔인 지니까지 네온 느와르라는 색다른 장르 '보이'로 뭉쳤다. </p> <p contents-hash="abbe4980e1b759dd2287a892aaf9cd263d641ba2db42aba246de50b05d746f70" dmcf-pid="2Wf7rN8ByZ" dmcf-ptype="general">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 영화 '보이'(감독 이상덕·제작 알바트로스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이상덕 감독, 조병규, 지니 배우가 참석했다. 유인수는 군 복무 중인 관계로 참석하지 못해 대신 피규어로 함께했다. </p> <p contents-hash="5d98271b58eb11c2d22e41ce11c98cc6a13d8e399740d1c756014b7a53266a5d" dmcf-pid="VY4zmj6bhX" dmcf-ptype="general">'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 텍사스 온천, 단 한 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네온-느와르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f3ead3c8e471e5e61f326dbedbccee00027ba23f83efb7fba4bcd89bc7b1a209" dmcf-pid="flb3cn9UhH" dmcf-ptype="general">이상덕 감독은 네온-느와르란 장르에 대해 "자체적으로 쓴 건 아니다. 스페인 영화제를 가게 됐는데, 거기서 한 매체가 처음으로 이 단어를 쓰더라. 내부에서도 느와르, 스릴러라고 구분하기보다는 함께 썼으면 좋았기에 '네오-느와르'라는 단어를 쓰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37ed6289e62efc05fe9dbc2234d30bc84225baa692f1a75321b33aaebefe7b8" dmcf-pid="4SK0kL2uWG"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 속 세계관에 대해서 "로한과 제인이 어딘가를 뛰어간다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위험한 공간에 있었으면 좋겠고, 버려진 사람들이 있었으면 했다. 그 끝은 어디일까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포고라는 도시를 새롭게 만들었고, 온천이라는 것도 모순적으로 정하게 됐다. 디스토피아라는 세계관과는 모순되는 그런 공간이 로한과 제인의 이야기를 담기에 좋을 것 같았다. 그렇게 캐릭터로 시작해 세계관을 완성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6a93ee150404fb6de075d6fa171ea8a7a725041edb058a0eddd793c7fa660b1" dmcf-pid="8v9pEoV7CY" dmcf-ptype="general">이어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이었냐 묻자 "'사랑'이지만 구원의 느낌은 아니었다. 오히려 균형을 깨트리는 역할로 사용해보려 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21d35af92bec01e9aa85b4d9049c3f74e8c90b6cb19cc05de9d146778c48434" dmcf-pid="6T2UDgfzvW" dmcf-ptype="general">네오 코리아라는 설정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의 문제들이 종합적으로 터진 배경이다. 버려진 사람들에 집중했다. 정책에 대한 미흡한 관리로 버려진 사람들이 세계를 구축했다는 것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f7a82ddc78ad9342611837b4017cbf78b91818676e89ccdf369c56d730dd35" dmcf-pid="PyVuwa4q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rtstoday/20260106165612466egfu.jpg" data-org-width="600" dmcf-mid="Bb5vRftW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rtstoday/20260106165612466egf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26afe265d9be3d814f0aa224fb9c7d68d1676a6aac273c2cc8a35e9e2ebe87" dmcf-pid="QWf7rN8BST" dmcf-ptype="general"><br> 극 중 조병규가 범죄가 일상처럼 벌어지는 텍사스 온천의 영보스 로한 역을 맡았다. 유인수는 텍사스 온천의 질서를 유지하는 보스이자 동생 로한에게 폭력적인 사랑을 쏟아내는 교한 역을, 지니가 제인 역으로 분했다. </p> <p contents-hash="7f19782faa2666425e490412aaee041b7c04983d91e8f9c7de52a6ce7de62e60" dmcf-pid="xY4zmj6bhv" dmcf-ptype="general">이상덕 감독은 "조병규와는 래퍼 비아이의 뮤직비디오 작업을 했었다. 그때 시나리오에 대해 얘기했었는데, 그때 로한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진심으로 이 영화에 대해 생각을 하더라. 같이 꼭 작업했으면 좋겠단 마음이 간절했다. 로한 캐릭터가 정해지고 나니 나머지 캐스팅이 자연스럽게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4553ccfc58d4ab29e00187aba7c1f5757b3f24cc5cd627fc38c23fbbb947720" dmcf-pid="yRhEKpSrlS" dmcf-ptype="general">서인국 캐릭터에 대해서도 "최종 빌런, 악역으로 처음부터 생각하진 않았다. 자기가 믿고 있는 사랑을 누구도 간섭받지 않는 모자 장수로 하게 됐다. 또 날카로운 분위기가 있는데, 연기하면서 이런 부분을 보고 싶었다. </p> <p contents-hash="a2ac040d9147ca11e71be90d14265fece8532e5d82ef8cdfb49c1af34712ffdd" dmcf-pid="WdSw2uTsvl" dmcf-ptype="general">조병규는 "감독님의 연출, 뮤직비디오 등의 스타일을 팬으로서 좋아했다. 영화 자체가 더 요즘 사람 같은 느낌처럼 나올 것 같았다"며 "작업하는 동안 좋은 추억을 안고 있다. 스페인 영화제에서 상영했을 때 느꼈던 쾌감이 감명 깊었다. 너무 긴장되기도 하고, 우리 영화가 관객분들과 어떤 교류를 할 수 있는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시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3cce9b81f7f0afd8737d1b0656ff09b027d08fb5fdaec39e1f96ca87d83fd17" dmcf-pid="YJvrV7yOvh" dmcf-ptype="general">지니는 이번 작품이 첫 스크린 데뷔작이다. 그는 "영화에 흥미가 생길 때쯤 제안을 받았다. 너무 영광이고 감회가 너무 새로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텍사스 온천에 새로 입주한 인물이다. 당당한 성격의 캐릭터인데, 행동이나 시선으로 인물을 표현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11c21722f5869a5dc994d0a4940c5b8747f26e6b3fa739415df331523493938" dmcf-pid="GiTmfzWIyC"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제인 역은 어려웠던 것 같다. 내부적으로도 새로운 인물이었으면 했었다. 이미지적으로 새롭게 찾아야겠단 생각을 했을 때 지니 배우를 만났고, 마침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어 캐스팅하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5ba643e138de274a2fc8bbf58034633e36269044122051b2add1f7d7acf2511" dmcf-pid="Hnys4qYCTI" dmcf-ptype="general">조병규는 '보이'에 대해 "땀 피 눈물 고생한 흔적들이 잘 보여있는 영화다. 이 영화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고, 그 시간들이 소중했다. 너무 노력한 사람들이 많은데 '보이'가 잘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관람을 독려했다. </p> <p contents-hash="1365daaac525b2720bd5774a7ad0269c621432dc7e8a501487b6a7a17ef5a54f" dmcf-pid="XLWO8BGhSO" dmcf-ptype="general">'보이'는 오는 14일 개봉된다. </p> <p contents-hash="96c4877d8ee1304cb1617737c285cba519fb554cd91b0e9dbafec6be6a7ab348" dmcf-pid="ZoYI6bHlW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크, 데뷔 첫 ‘골든디스크어워즈’ 출격 01-06 다음 웨이커, 장르 맛집 돌아온다…컴백 D-2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