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NH농협카드 4-1 완파···PBA 팀리그 1위 수성 작성일 01-06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6/0001090011_001_20260106170711920.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김가영, 사카이 아야코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상대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br><br>프로당구(PBA) 팀리그 하나카드가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정규리그 종합 1위를 굳게 지켰다.<br><br>하나카드는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3일 차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했다. 승점 3점을 더한 정규리그 종합 1위 하나카드(26승 13패·승점 76점)는 이날 하이원리조트에 3-4로 덜미를 잡힌 2위 SK렌터카(24승 15패·승점 74점)와 격차를 승점 2점으로 벌렸다.<br><br>전날까지 SK렌터카에 승점 3차로 쫓겼던 하나카드는 맞대결 승리로 한숨을 돌렸다. 하나카드는 1세트 남자 복식에 나선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와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1이닝 만에 11점을 모두 몰아치는 ‘퍼펙트큐’를 합작해 11-0으로 기선을 제압했다.<br><br>2세트 여자 복식에서도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가 2이닝 만에 9-0 완승했다. 하나카드는 3세트를 내줬으나 4세트 혼합 복식에서 초클루-사카이가 9-2로 승리해 승기를 잡았고, 5세트 남자 단식에서 응우옌꾸옥응우옌이 조재호를 11-6으로 눌러 경기를 매조졌다.<br><br>이날 하나카드 외국인 선수 삼총사는 출전한 모든 세트에서 승리하며 각각 2승씩을 챙겼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웰컴저축은행을 4-2로 꺾고 2승 1패, 승점 7점으로 5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br><br>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1세트와 3세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2세트와 6세트를 책임지며 팀 승리를 쌍끌이했다.<br><br>이밖에 하이원리조트는 5라운드 3연승을 달렸고, 에스와이는 하림을 4-1로 물리쳤다. 휴온스는 크라운해태를 4-2로 제압해 2연패 뒤 5라운드 첫 승을 거뒀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새해 첫 경기부터 진땀승…세계 12위에 1시간 15분 만에 역전극 01-06 다음 아크, 데뷔 첫 ‘골든디스크어워즈’ 출격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