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급 논란' 우본 DaaS 사업, 1년 만에 126억원 규모 재공고 작성일 01-0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법 해석 갈등으로 중단됐던 사업 재추진…사전규격 공개 후 입찰 공고 앞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KARftWct"> <p contents-hash="a3598745ae639eaf602fa326e93c9343f17335f0689f871802507ea7c4255ac8" dmcf-pid="fzMCjJb0j1"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우정사업본부가 지난해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법 해석을 둘러싼 논란으로 중단됐던 대규모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PC(DaaS)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span></p> <p contents-hash="64732b9ccfc5e4686869f69498d14b74c36e16406edc33bd902ea805ad4ecd3a" dmcf-pid="4qRhAiKpc5" dmcf-ptype="general">6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산하 우정정보관리원은 최근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PC 사업자 선정' 사업 사전규격을 공개하며 입찰 공고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93eb984f46ec1c55a7b6d2651d5cc6c47fd7136c1cff1409c1f4ce80b72509e4" dmcf-pid="8Belcn9UNZ" dmcf-ptype="general">해당 사업은 계약일로부터 2031년 7월 31일까지 약 5년간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126억7천만원 규모다. 약 6개월의 서비스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6d703a58311730959a895ffc108822b6e7be8f95202d32f5f7efbd3583e1a8" dmcf-pid="6bdSkL2u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목표 시스템 개념도 (사진=우정정보관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ZDNetKorea/20260106171246322vohh.png" data-org-width="640" dmcf-mid="2dktSrd8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ZDNetKorea/20260106171246322voh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목표 시스템 개념도 (사진=우정정보관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afce9ee4c3e30f93407131484ee2dd5f41d04205d354c1c71182ef8e49ce47" dmcf-pid="PKJvEoV7kH" dmcf-ptype="general"><span>우정정보관리원은 민간 클라우드 DaaS를 활용해 우정사업본부와 지방우정청, 우체국 전 직원이 동시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대 동시접속자는 약 1만1천명 수준으로, 기본 계약 수량을 초과하더라도 실시간으로 자원을 할당할 수 있도록 무중단 인프라 구성이 요구된다.</span></p> <p contents-hash="b9156b53e62f43ad0e47f6847d7deba657d6c7d6ff3f6e46de2ea7e83d5f7f2a" dmcf-pid="Q9iTDgfzkG"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지난해 논란 이후 1년 만에 다시 추진된다. 앞서 첫 공고 당시 네이버클라우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파트너사의 DaaS 솔루션 활용이 소프트웨어진흥법상 하도급 금지 조항에 위배된다는 판단이 나오면서 협상이 결렬됐다.</p> <p contents-hash="5c9e36bf1f388007b3a678ce35c35995574b060b91179f4ae69700021676527a" dmcf-pid="x2nywa4qkY" dmcf-ptype="general">이후 해당 사업이 클라우드컴퓨팅법에 따라 추진돼야 한다는 이의가 제기됐고 국가계약분쟁조정위원회는 클라우드법에 따른 재공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법 적용 논란을 정리하고 이번에 사업을 다시 내놓게 됐다.</p> <p contents-hash="5c64c1358acb09bff5045613b726713c07dc03db96335b14d753fdce6199a973" dmcf-pid="yO5xB3hDkW" dmcf-ptype="general">이번 공고에는 사업 참여 기업들의 제안요청서 내 일부 문구 변경 요청도 다수 게재됐다. 올해 말 기술지원 종료가 예정된 기존 망연계 시스템과 관련해 '업그레이드' 표현을 '고도화(신규 또는 재구축)'로 수정해 특정 기존 시스템에 유리하게 해석될 수 있는 여지를 줄이는 방안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p> <p contents-hash="05eef6e710abf4e63be34067fa806d9c957dd34f7179c8c8db4d83ca0ddb21d2" dmcf-pid="WI1Mb0lwAy"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재공고가 공공 DaaS 시장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DaaS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인증을 보유한 삼성SDS·네이버클라우드·KT클라우드·NHN클라우드·가비아 등 주요 사업자들이 다시 경쟁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제안요청서 문구 조정이 실제 평가와 사업 수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afa31f1e977a82a3bba2b5bf0a7163aa22be0b2d2a432846cf3c6f360a4c53b" dmcf-pid="YCtRKpSrAT"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업계 관계자는 "이번 재공고에는 지난해 논란을 반영해 기술 중립성과 법적 해석을 정리하려는 시도가 담긴 것 같다"며 "공공 DaaS 사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례인 만큼 사업자들의 전략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바라봤다.</p> <p contents-hash="378cb0312a043d22ffc96b994fb686a3fe37242ec084d88f689c63f2f4c10cb3" dmcf-pid="GhFe9UvmAv"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승부는 스케일 아니라 쓰임…성낙호 "네이버 '옴니모달'로 간다"[only이데일리] 01-06 다음 AI로 모든 사물이 똑똑해진다···"올해 메가트렌드는 '지능 전환'” [CES 2026]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