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달라질까 작성일 01-06 24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결승 3국 ○ 신진서 9단 ● 안성준 9단 초점8(73~78)</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06/0005617388_001_20260106174631973.jpg" alt="" /></span><br><br>신진서는 2020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6년 동안 한 달에 한 번 알려주는 한국 1위 자리를 다른 누구에게도 한 번을 내주지 않았다. 해마다 세계대회에서 적어도 한 차례 우승해 모은 우승컵이 아홉 개. 십중팔구 이기며 받은 상금은 늘 1위였다. 연말 잔치 무대 바둑대상에서 바둑팬과 기자단이 뽑는 MVP를 6년 연속 받았다. 2026년이라고 달라질까. 세상에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은 아마 허튼소리를 자주 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 하지만 2026년 1월에도 한국 1위를 지킨 신진서가 올해도 쭉 가장 높은 곳에서 아래를 굽어볼 것이라 짐작하는 건 참 쉽다.<br><br>안성준은 한 계단 오른 한국 5위로 새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3위가 어른거린다. 점수 차이는 38점. 한 달 사이에도 한걸음에 따라잡을 만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06/0005617388_002_20260106174632005.jpg" alt="" /></span><br><br>흑73을 두자 백74로 귀로 들어갔다. <참고 1도> 흑1 날일자면 귀를 가질 수 있지만 백이 아래쪽에서 활개를 친다. <참고 2도> 흑1로 한 칸 뛰면 아래쪽도 지키고 귀도 쉽게 빼앗기지 않지만 백2로 가운데를 굳히고 넓히는 수가 빛났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K리그 전북 지휘봉 잡은 정정용 "성장해야 우승도 가능" 01-06 다음 '아너' 정은채, 우아하고 기품있게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