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정성일 이후 30여 년 만에 역사...동계올림픽 3회 연속 출전 작성일 01-06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대표 선발전 우승…한국 남자 싱글 사상 두 번째 대기록 달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6/0000375179_001_20260106174016542.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em></span><br><br>(MHN 양진희 기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며 올림픽 3회 연속 출전 기록을 세웠다.<br><br>차준환은 지난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총점 180.34점(기술점수 88.03점, 예술점수 92.31점)을 받았다.<br><br>여기에 쇼트 프로그램 점수 97.50점을 더해 최종 총점 277.84점으로 2차 선발전 1위에 올랐다.<br><br>1차 선발전 점수(255.72점)와의 합산 점수는 533.56점으로 전체 1위였고,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을 확보했다. 한국 피겨 선수가 올림픽에 세 차례 연속 출전하는 것은 정성일 선수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6/0000375179_002_20260106174016581.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em></span><br><br>차준환은 2018 평창 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성적인 15위를 기록했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이보다 높은 5위에 오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한 바 있다.<br><br>이날 프리 스케이팅에서 차준환은 고난도 기술보다 안정적인 연기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 2.77점을 더했고, 트리플 악셀, 트리플 러츠-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 등 주요 점프를 잇달아 성공시켰다.<br><br>후반부 연기에서도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와 트리플 러츠를 실수 없이 마무리했고, 스핀 요소 모두를 레벨 4로 처리하며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김경무의 오디세이〕 '그랜드슬램 결승서 나달 1번, 조코비치 2번 울렸던' 40세 레전드 바브링카 01-06 다음 K리그 전북 지휘봉 잡은 정정용 "성장해야 우승도 가능"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