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장례 이틀째, 영화·연예계 추모 물결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종합] 작성일 01-0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OQd83G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9778da998518fd52dfa184ec4cc1c09f69e6eb527ab8e285ed7eacbd8bd1ea" dmcf-pid="KRynNdB3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tvdaily/20260106173951312bobg.jpg" data-org-width="658" dmcf-mid="BiYoAiKp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tvdaily/20260106173951312bo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708eeeb47d8ca653d3fa0a5670d41bf92da5269aada0f41ee8c3d4dc5b337e" dmcf-pid="9eWLjJb0S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례 이틀째인 6일에도 그를 향한 애도의 발걸음과 메시지는 끊이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f5a3a12a925042bd2fefda4d6b592ce9b253e44884da9363ae42394c87836a00" dmcf-pid="2dYoAiKpCm"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혈액암 재발로 투병하던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재발로 다시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509c046ace1e22306a11117bcaf7a7cdcb6dc8beb5fba6a7c402e9262d97c445" dmcf-pid="VJGgcn9USr" dmcf-ptype="general">별세 이틀째인 이날, 배우 황신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 열린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고인을 추모했다.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개그맨’ 등에서 안성기와 호흡을 맞췄던 황신혜는 “안성기 선배님은 제 영화 데뷔작에서 함께 촬영했던 분이다. 오랜 시간 영화계의 기둥으로 계셨는데 너무 일찍 떠나신 것 같아 아쉽다”며 “오늘 일정이 끝나고 뵈러 가서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2b9f1c96b60a03367fc41b434cf8c8e1ef446639120512038728a30ba585de1" dmcf-pid="fiHakL2ulw" dmcf-ptype="general">전날에 이어 배우 유지태, 문희경, 박은혜, 장혁, 옥택연 등 후배들의 애도도 계속됐다. 유지태는 SNS에 “선배님의 업적과 정신을 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고, 문희경은 “커피 향이 나는 멋진 남자 안성기 선배님,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박은혜는 “한 번도 뵙지 못한 아쉬움에 더 먹먹한 이별”이라 했고, 장혁은 “선배님 편히 쉬십시오. 덕분에 ‘기쁜 우리 젊은 날’이었습니다”라며 고인을 기렸다. 옥택연 역시 “‘한산’ 리딩 때 처음 뵀을 때의 인자한 미소를 잊지 못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5fcd1aa8513d029fe6665d2bbb7c6d35b9c0edc3082e2ec2c0cf40f6f2ebc01" dmcf-pid="4nXNEoV7lD" dmcf-ptype="general">차인표는 안성기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각별한 인연을 돌아봤다. 그는 “종종 전화주셔서 이런 일도 같이 하자고 하시고, 저런 일도 상의하시곤 했다”며 “‘언젠가 갚아야지’ 했는데 20년이 지났다. 믹스커피 한 잔 타드린 것 말고는 해드린 게 없다. 선배님 감사했습니다. 하늘에서 만나면 갚을게요”라고 적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p> <p contents-hash="a4c8bd9de37e2370d235c3290588e42457edb9921a7b666b1d375eb17aa7bac4" dmcf-pid="8LZjDgfzSE" dmcf-ptype="general">배우들뿐 아니라 가수와 방송인들의 추모도 이어졌다. 가수 바다는 “‘우리 바다, 내가 항상 응원해’라며 먼저 말을 건네주시던 선배님”이라며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집으로 초대해 따뜻한 국수를 내어주시던 기억이 오래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 홍경민은 고인의 세심함을 언급하며 “연락을 자주 드리지 못했던 후배의 번호가 바뀐 것까지 기억해 주셨던 분”이라며 존경을 표했다.</p> <p contents-hash="d0db2b06359ee783005b7ddff696d0f831b2620dcc452356a9b25368132e33c2" dmcf-pid="6o5Awa4qyk" dmcf-ptype="general">방송인 신정환은 “우리네 삼촌이자 아버지 같은 국민 배우”라고 추모했고,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은 “같은 병을 앓았던 아버지가 떠올랐다”며 고인의 평안을 기원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 역시 생전 인터뷰를 다시 공개하며 “그 따스한 목소리와 미소를 오래 기억하고 싶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a56722f1cb984dca364788c0abf8cfa9bd2a94b515768707f3c15bc071fafd1f" dmcf-pid="Pg1crN8Blc" dmcf-ptype="general">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공동 주관의 영화인장으로 엄수된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 공동장례위원장은 배창호 감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맡는다. 운구에는 이정재와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p> <p contents-hash="ef3c798ca52f506069a7570767c029488691119d2896d5d24fbe25ef7606acf4" dmcf-pid="Qatkmj6blA" dmcf-ptype="general">정부는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이번 훈장은 안성기의 60여년에 걸쳐 한국영화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어 수여된 세 번째 훈장이다.</p> <p contents-hash="be53592dbf4c949c3d5ee4af2ea317933e529764793782b8248f66e22ab3edd0" dmcf-pid="xNFEsAPKCj" dmcf-ptype="general">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안성기는 ‘고래사냥’, ‘투캅스’, ‘실미도’ 등 17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69년에 걸친 연기 인생을 이어왔다. 대중과 오랜 시간 호흡하며 ‘국민배우’라는 호칭으로 사랑받아왔다.</p> <p contents-hash="ef2766501b103e2b358da62ef01c7b4928d8706dcb98b829ff266a6e673daf01" dmcf-pid="yujbfzWIv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사진공동취재단]</p> <p contents-hash="981bce04294a9129b96fdabc9a2ed2d26bf3ebb95faec1e13e6c2319f4ef32e9" dmcf-pid="W7AK4qYCla"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안성기</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Yzc98BGhS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자 테니스의 '빅2' 드디어 한국 찾는다. 시너&알카라스 수, 목요일 연이어 입국 01-06 다음 라포엠, 1년 9개월만 컴백…20일 ‘ALIVE’ 발매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