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학폭’ 꼬리표 달고 스크린 복귀…“‘보이’ 더 열심히 임했다” [쿠키 현장] 작성일 01-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보이’ 기자간담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Y7aeqFo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fa2b9f662e651c6c6b4eeaa17f18d3fcfde1e34ba5fbaa065b7e43d775a309" dmcf-pid="YUGzNdB3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보이’ 로한(조병규) 스틸. 영화특별시SM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kukinews/20260106175406375lrpv.png" data-org-width="647" dmcf-mid="QqWru5sA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kukinews/20260106175406375lrp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보이’ 로한(조병규) 스틸. 영화특별시SMC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37738af9c426ff686715521f5aab44aed74512b66a3f5638536d52533a1021" dmcf-pid="GuHqjJb0co" dmcf-ptype="general"> <span><br>학교폭력(학폭) 의혹을 제기한 A씨에 대한 40억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배우 조병규가 관객 앞에 선다.</span> </div> <p contents-hash="8e99127cd3339dc5af8d75db63fd980cc224e14c112392c6c78dbbec3b0f71f5" dmcf-pid="H7XBAiKpoL" dmcf-ptype="general">영화 ‘보이’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이상덕 감독, 배우 조병규, 지니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ab7ff8432785b98ddc16024e4c37769ff51d1b570e9911d7ccc346423bc4996" dmcf-pid="XzZbcn9Ucn" dmcf-ptype="general">‘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 단 한 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네온 느와르’를 표방한다. 근미래 가상도시 포구 시를 배경으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그린 영화로,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 공식 초청작이다.</p> <p contents-hash="6be19d0e4a52d4c2839446d26d2615949b79c9a6b20a576b50e4d7031ed06885" dmcf-pid="Zq5KkL2uci" dmcf-ptype="general">조병규의 스크린 복귀작이기도 하다. ‘어게인 1997’ 이후 2년 만이다. 학폭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뒤 관련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감독님을 팬으로서 좋아했던 사람이었다”며 “감독님 뮤직비디오 색채가 많이 묻어서 요즘 사람 같은 영화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았고 젊은 층이 유입될 만한 영화인 것 같아서 즐겁게 작업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d5c5bbd1a8c818fb0c4b2802cc27d9e488e6a82c28df14e63a30f4b07154573" dmcf-pid="593frN8BgJ" dmcf-ptype="general">이상덕 감독이 리스크를 감안하고 조병규를 캐스팅한 배경에는 뮤직비디오가 있었다. 이 감독은 “조 배우님이랑 비아이 음악감독이 만든 뮤직비디오 작업을 했다. 그때 시나리오에 대해 처음 말했다. 그런데 조 배우께서 로한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전반적인 제작환경 등 영화를 진심으로 생각하시더라. 다른 생각은 안 했고 같이 작업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aefeec49c07803b58c1bc474fb41f4b265ad1c5f3cf795dae4e5761161b777" dmcf-pid="1204mj6b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보이’ 로한(조병규) 스틸. 영화특별시SM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kukinews/20260106175407707nyug.png" data-org-width="647" dmcf-mid="x6TpLxu5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kukinews/20260106175407707nyu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보이’ 로한(조병규) 스틸. 영화특별시SMC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c6786f1996e329d669cfe00df1346c696e6b60dd24a641dc1ee6b5b5786216" dmcf-pid="tVp8sAPKge" dmcf-ptype="general"> <span><br>극중 텍사스 온천 영보스 로한 역을 맡은 조병규는 텍사스 온천 보스 교한으로 분한 유인수, 제인을 연기한 지니와 합을 맞췄다. 특히 유인수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조병규는 유인수에 대해 “‘아일랜드’라는 2인극을 준비했었다. ‘보이’ 촬영 일주일 전까지 연습하다 바로 ‘보이’에 들어가서 호흡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고 말했다. 입대를 앞둔 가운데 군 복무 중인 유인수에게 받은 조언이 있는지 묻는 말에는 “꿀을 빨고 있는 것 같다. 제 생각보다 쉬운 군 생활을 하고 있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span> </div> <p contents-hash="7536369bf4b95669bd599b155ba4e6d9f0c4e67297b67b94f7f987d4f83fa50c" dmcf-pid="FfU6OcQ9aR"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으로 처음 연기에 도전한 엔믹스 출신 지니는 조병규의 도움을 받아 현장에 녹아들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네온 느와르나 디스토피아라는 장르가 생소하고 새로워서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막상 현장에 갔을 때 제가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잘해낼 수 있었다. 쉬는 날에 리허설도 많이 해주시고 대사 처리에 대한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0a4e26f287d9616764062864dc012362fa13c13f958c9c03bce8d4c0d530d4fe" dmcf-pid="34uPIkx2aM" dmcf-ptype="general">조병규는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번 작업은 더 열심히 임했다. 세계관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아서 이 세계관에 정확히 묻어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현장에 가보니 이질감이 없었다. 연기하는 것도 제주도 올로케이션이어서 섬 안에 같이 갇혀 있다 보니 시간이 남을 때마다 리딩과 리허설을 많이 하면서 라포가 두텁게 쌓였다”고 만족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a0e6ada40c12722468ad02229ccacd975fd10cf53a7c6be350350f065b0f073f" dmcf-pid="087QCEMVAx" dmcf-ptype="general">한편 ‘보이’는 오는 14일 개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11280f5b82278a630226f57e22bac772487a87ab0f8ef981f3f56d69f77b65" dmcf-pid="p6zxhDRf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kukinews/20260106175407986ycov.jpg" data-org-width="500" dmcf-mid="yn8gXSNd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kukinews/20260106175407986ycov.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cfee18194c89ff26db35584d6abd0b16d54095937b932d9cc67756c68720891" dmcf-pid="UPqMlwe4NP" dmcf-ptype="general"> <br>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기, 인기, 인격 모두 갖춘 선배님" 이상아, 故안성기 추모 01-06 다음 '보이' 조병규·지니, 미성숙한 청춘의 디스토피아 [종합]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