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구경북 수입차 등록 2만5천대 돌파… 불황에도 ‘질주’ 작성일 01-0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구 1만7천614대·경북 7천656대… 전년 대비 각각 24%·20% 급증<br>전국 베스트셀링카 테슬라 ‘모델 Y’ 5만대 판매 기염, 전기차 시장 주도<br>BMW·벤츠·테슬라 ‘3강 체제’ 굳건… 친환경차 중심으로 시장 재편 가속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Rytu5sAmi">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VeWF71OcI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f571005b8ffdb69a5a7f708c572c7a2b0f0b3022b8fb11298156b658a907ea" dmcf-pid="fparhDRf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5만405대가 팔린 테슬라 모델 Y. <테슬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551755-WjWQ43k/20260106180220503ztlf.png" data-org-width="700" dmcf-mid="91djwa4q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551755-WjWQ43k/20260106180220503ztl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5만405대가 팔린 테슬라 모델 Y. <테슬라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4bdff3b81b00a2f23efaba5a72abca6b988a45ee2d12bdaa01952f9a9ac71a" dmcf-pid="4UNmlwe4me" dmcf-ptype="general"> <p>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구·경북 지역의 수입차 시장은 뜨거웠다. 고금리와 소비 심리 위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대구와 경북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국 수입차 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p> </div> <p contents-hash="b8943379c9efe4657119ff69725e89344c06a7fbef21bf98ceb380baffda9cb5" dmcf-pid="8ujsSrd8rR" dmcf-ptype="general">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2025년 12월 수입 승용차 등록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대구와 경북 지역에 신규 등록된 수입차는 총 2만5천270대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전국 누적 등록 대수 30만7천377대의 약 8.2%를 차지하는 규모다.</p> <p contents-hash="8f4571838828f7b88af959e3ec7046d5cf1594e196e56baf35cd4412757752bb" dmcf-pid="67AOvmJ6IM" dmcf-ptype="general">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대구 지역 수입차의 지난해 연간 등록 대수는 1만7천614대로, 2024년(1만4천145대)과 비교해 24.5% 증가했다. 전국 수입차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5.7%를 기록했다. 경북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경북의 등록 대수는 7천656대로 전년(6천346대) 대비 20.6% 늘어났다. 점유율은 2.5%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9a23ee9303355e7b86921391a0070f641352285f29ac8c24c8791835de2aa620" dmcf-pid="PzcITsiPmx" dmcf-ptype="general">2024년 대비 작년 대구·경북의 수입차 증가율은 17개 시·도 중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인 16.7%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지역 내 수입차 선호 현상을 보여준다. 경남(+5천670대, 25.4%)과 울산(+712대, +25.3%)이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14631cd1ea257b3aa29f9f08781820b0afce1b93af36a4d9f25e64bdba6d73d7" dmcf-pid="QqkCyOnQrQ" dmcf-ptype="general">브랜드별 경쟁에서는 BMW와 메르세데스-벤츠의 양강 구도 속에 테슬라의 공세가 매서웠다. 2025년 브랜드별 전국 누적 등록 대수는 BMW가 7만7천127대로 1위를 차지했고, 메르세데스-벤츠가 6만8천467대로 뒤를 이었다. 테슬라는 전년 대비 무려 101.4% 폭증한 5만9천916대를 기록하며 '3강 체제'를 확고히 했다.</p> <p contents-hash="e1ba9221092c4d888b7acfb5dbecbd5358c37742982bd763ba8d24fa7d7b288d" dmcf-pid="xBEhWILxOP" dmcf-ptype="general">차종별로는 테슬라의 독주가 이어졌다. 베스트셀링카(모델 그룹 기준) 집계 결과, 테슬라 모델 Y는 2025년 한 해 동안 5만405대가 등록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이는 2위인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2만8천388대)와 3위 BMW 5시리즈(2만3천876대)를 크게 앞선 수치다.</p> <p contents-hash="73f191c481d575d3acd74ef6ab12cd0197fb98595ce51ca10df071fac6a44a68" dmcf-pid="ywz4MV1yI6" dmcf-ptype="general">연료별 트렌드 역시 내연기관에서 전동화 모델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가솔린 모델은 전년 대비 38.5% 감소한 반면, 전기차는 84.4%, 하이브리드 모델은 51.1% 증가하며 친환경차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fd433cbafc32796a7e801ce24a15bde39f5a5a6c656a4c342bb0a68b4d46c7d3" dmcf-pid="Wrq8RftWw8" dmcf-ptype="general">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경제적 효율성과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 구매를 크게 늘린 것이 전체적인 등록 대수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db385a89759b36cd6413c3aea3ce0a25abb677a6cf354717ca7fad91262afbf" dmcf-pid="YmB6e4FYr4" dmcf-ptype="general">이동현(경제)기자 shineast@yeongnam.com</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국가데이터정책위, 지난해 회의 0건…데이터 정책 공백 우려 01-06 다음 차원다른 엔비디아 자율차 … 공 굴러오면 사람 등장 예측해 제동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