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젠슨 황, 피지컬AI 시대 선언… K-로봇 뜬다 작성일 01-06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황 "로보틱스, 챗GPT시대 도래"<br>美 '기술'·中 '가격'… 韓은 중간<br>현대차·LG전자 등 로봇 데뷔전<br>정의선 "제조 데이터 모방 못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YBh4FY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67e9df76a6c458dd8faf00c5152ffb7126b0686500b0f495acf4f42e48a9f8" dmcf-pid="3dGbl83G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CES 2026 라이브에서 특별연설하고 있다. 좌측 끝 로봇은 현대차 아투라스, 우측 끝 로봇은 LG 클로이드.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85607524nuyi.jpg" data-org-width="640" dmcf-mid="tWyzIV1y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85607524nu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CES 2026 라이브에서 특별연설하고 있다. 좌측 끝 로봇은 현대차 아투라스, 우측 끝 로봇은 LG 클로이드.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e08cb651208a2920a643a5a23a2f3f833730970bb1ee7627aafaadfb70eae6" dmcf-pid="0PSUmKXSCL" dmcf-ptype="general"><br>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렸음을 세계에 알렸다. 특별 연설을 하는 황 CEO의 뒤 화면에는 현대자동차그룹과 LG전자는 물론 국내 스타트업이 선보인 'K-로봇'들이 나란히 서 있었다.</p> <p contents-hash="a1446d3046bc09a94afb68d2e39d75dd3850d16e847b94a0efc4fb2998a27038" dmcf-pid="pQvus9ZvTn"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시장에서는 챗GPT 등에 밀린 한국이지만, 피지컬 AI 시장에서는 위상이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는 세계 1, 2위 가전업체와 세계 3위 완성차 제조사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제조업 강국'이다.</p> <p contents-hash="5de3c79fef7386c3538dba3f0ae7cdfa0dcfd7a150a189189a1fed7e5dc310c7" dmcf-pid="UxT7O25Tli" dmcf-ptype="general">실제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전날 신년회에서 "피지컬 AI로 중심이 이동할수록 자동차, 로봇과 같은 움직이는 실체와 제조 공정 데이터 가치는 희소성을 더할 것"이라며 "이는 빅테크 기업들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우리만의 강력한 무기"라고 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78946625c55b272b5e8de821d2874916e08ee6b1583eae786a5385e4db0bfa2" dmcf-pid="uMyzIV1yyJ" dmcf-ptype="general">한국 기업들은 세계 최고의 무대인 CES에서 정 회장의 말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72fc1d0a480810beedfa88ef0a3d761058989ba60c80a7b95a3b8d3b40fe4cb4" dmcf-pid="7RWqCftWCd"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 블로라이브 극장에서 개최한 'CES 2026' 특별연설에서 "AI의 다음 단계는 로봇공학"이라며 "지금 가장 중요한 단계가 피지컬 AI"라고 밝혔다. 이어 "로보틱스 분야에도 '챗GPT 시대'가 도래했다.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추론하며, 행동을 계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5d57549479f30105e14b3bfdda7b743899c3dfe239c657982242659ad44635f" dmcf-pid="zeYBh4FYve" dmcf-ptype="general">현재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은 미국과 중국이 양분하는 형국이다. 테슬라, 피규어AI, 어질리티 등 미국 업체는 기술력에서 앞섰다는 평이고 유니트리, 애지봇, 러쥐, 유비테크 등 중국업체들은 기술과 함께 높은 가격 경쟁력이 강점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ef27199a12ab23bac2705588d4d8ddf33efdb5b437b12cd033ac6c1284263199" dmcf-pid="qdGbl83GvR" dmcf-ptype="general">한국은 그 중간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아직 엔비디아처럼 글로벌 AI 로봇 시장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는 기업이 없다는 점에서 한국에도 기회가 있다.</p> <p contents-hash="ff95e616c80ccf11d661d641046eb1ff18dc6208028e2c3e5612746672420c06" dmcf-pid="BJHKS60HyM" dmcf-ptype="general">한국의 경우 삼성, 현대차, LG, 한화, 두산 등 대기업뿐 아니라 로보티즈, 테솔로, 원익로보틱스, 에이딘로보틱스 등 글로벌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들도 성장하고 있다. 이날 황 CEO가 동영상으로 소개한 로봇 역시 국내 스타트업인 에이로봇의 휴머노이드 앨리스였다.</p> <p contents-hash="196ddce89fe01fcab82be8fb86571f4b629ad9f2da3d12000bfb4695051571b8" dmcf-pid="biX9vPpXSx" dmcf-ptype="general">이에 맞춰 현대차그룹 자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이날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구글 딥마인드와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맺었다. 작년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은 글로벌 빅테크와의 추가 협업 소식이다.</p> <p contents-hash="b6e40a2b0842cdb126e6b0232fccbe49c7ea163312c1c18bf3260e167f1da4e7" dmcf-pid="KnZ2TQUZWQ" dmcf-ptype="general">LG전자 역시 CES 현장에서 이날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처음 공개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 역시 엔비디아 로보틱스 스택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냉장고에서 주스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빨래 개기'에도 성공했다.</p> <p contents-hash="684b9191f28aca199f6f85d266c87952f425404f6a23cddc2bff2d76768c45c1" dmcf-pid="9L5Vyxu5CP" dmcf-ptype="general">류재철 LG전자 대표는 "LG는 가정용 로봇을 '가정 전문 에이전트'로 본다"며 "이 로봇은 가정을 위해 설계돼 가장 개인적인 공간인 '집'의 자연스러운 일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ff822cb5d47a34bcbc40b13290dbf4f041700eb4fee88b8e9b2a08d64c7d491e" dmcf-pid="2o1fWM71l6"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세계 피지컬 AI 시장 규모는 지난해 225억달러에서 2030년 643억달러로 연평균 23.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e268e0115a83bb527cf82906f3489809ec380353f0ede8d4cba0e3b75026b20" dmcf-pid="Vgt4YRztS8" dmcf-ptype="general">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CES 전시 내용을 살펴봐도 로봇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커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모빌리티와 AI 전시회로 변모해 온 CES가 이제는 로봇 기술을 뽐내는 장이 됐다. 일차적으로 CES에 직접 출품하는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87f8a65ebbe2c999374fa074cad045bcdeb28f8ebabb7c8e516323f7ed6b934" dmcf-pid="faF8GeqFT4"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미국)=장우진·임주희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스피어 데뷔 7개월 만에…“전속계약 종료” [전문] 01-06 다음 ‘영재발굴단’ 백강현, 학교 폭력 피해→과고 자퇴…새해 근황 보니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