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겪었던 이해인, 밀라노에서 그리는 장면 "행복의 눈물 흘리며 손뼉치고 계시기를…" 작성일 01-06 37 목록 <div class="simplebox" style="text-align:center;"><div class="simplebox-content video_88396" data-idxno="88396" data-type="video"><center><iframe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 frameborder="no" height="306" loading="lazy" marginheight="0" marginwidth="0" scrolling="no" src="https://tv.naver.com/embed/91679739" width="544"></iframe></center></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6/0000587471_001_20260106192610927.jpg" alt="" /><em class="img_desc">▲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6/0000587471_002_20260106192610963.jpg" alt="" /><em class="img_desc">▲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6/0000587471_003_20260106192611001.jpg" alt="" /><em class="img_desc">▲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태릉, 이충훈 영상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전. <br><br>이해인은 아깝게 출전권을 놓쳤습니다. <br><br>간절하게 연기했지만, 작은 차이가 희비를 갈랐습니다. <br><br>4년을 다시 기다리며 여러 국제 대회에 출전했지만, 불미스러운 일에도 휘말렸습니다. <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해인에게 선수 자격 정지 3년이라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br><br>진실 공방으로 번졌고, 법원까지 가서야 징계 무효 처분으로 정리됐습니다. <br><br>훈련에 최선을 다했던 이해인. <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1차 선발전에서는 195.80점으로 5위에 머물렀습니다. <br><br>하지만, 2차 선발전에서 196.00점을 받아 합계 391.80점으로 2위, 1위 신지아와 함께 2명에게만 허락되는 올림픽에 극적으로 나서게 됐습니다. <br><br>(이해인) "비록 완벽한 경기는 아니었지만, 끝까지 작품을 해냈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꼈다. 최선을 다해 제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서 기뻤다."<br><br>연기 종료 후 눈물을 쏟으며 응축된 감정을 토해냈던 이해인.<br><br>아무나 갈 수 없는 올림픽이라 절절한 마음이었습니다. <br><br>(이해인) "큰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올림픽에 갈 수 있을 거라 미처 생각 못 했기에 더 기뻤다."<br><br>다 잊고 스케이트에 몰두했던 결과가 올림픽 출전으로 이어졌다는 겁니다. <br><br>(이해인) "올림픽은 간절하다고 갈 수 있는 게 아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올림픽 무대에서 많은 분께 지금보다 더 완벽한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br><br>피겨 여왕 김연아 이후 시상대에 오르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떤 수준의 연기를 보여주느냐가 관심으로 떠올랐습니다. <br><br>준비한 프로그램을, 최선을 다해서 보여주는 것이 이해인의 기본적인 목표. <br><br>어린 나이에 험난한 세상을 경험했던 이해인은 중압감이 큰 올림픽에서 아름다운 마무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br><br>(이해인) "경기장에 많은 팬이 있을 것이라 정말 긴장될 것 같다. 크나큰 긴장과 맞서 싸워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을 때 많은 분이 행복의 눈물을 흘리면서 손뼉을 치고 계셨으면 좋겠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진땀 16강행' 안세영, "시즌 무패? 나의 최종 목표지만.. 오늘도 이렇게 힘들었는데" 01-06 다음 나는 솔로, '0고백 1차임' 아수라장...예측불허 전개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