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별세, 일본서도 추모 “韓 영화계 큰 별…영원히 빛 잃지 않을 것” 작성일 01-0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cNXJb0D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0f949ae55af4a46de348616df204b47587bf735377f87b54090d9e69576bc9" dmcf-pid="W631MWkL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 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연예계 및 각계에서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lgansports/20260106194034994isch.jpg" data-org-width="800" dmcf-mid="xNbzgFCE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lgansports/20260106194034994is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일 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연예계 및 각계에서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7e364cb1d356efa530151ab7ce07d95cdb9a5c0183a0db2e23f54edfb4505f" dmcf-pid="YP0tRYEoIt" dmcf-ptype="general"> 배우 고(故)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일본 영화인들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73c17c572baf19f4e9ae4d8c76d32d117a7a537a6d5fe6f997745172fb6e689c" dmcf-pid="GQpFeGDgI1" dmcf-ptype="general">일본 영화 배급사 클록웍스는 고인이 별세한 5일 공식 SNS에 영화 ‘사자’의 스틸을 게재하며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이 하늘로 떠났다. (안성기는) 아역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항상 영화와 관객을 사랑하고 사랑받은 국민 배우”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75ed49fe97d83126e4cad5553926c10d2bce27d9118aa74e03c6607279bb9d46" dmcf-pid="HxU3dHwar5"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에게는 ‘사자’에서 악과 싸우는 젊은이를 다정하게 이끄는 스승으로서 따뜻한 눈빛이 지금도 선명하게 마음에 남아 있다”며 “스크린에 새겨진 수많은 명연기는 영원히 빛을 잃지 않을 것이다.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c8741630c08f17c48f09fe1611ad2408092fe22a27759b746d4b0fa46309275" dmcf-pid="XMu0JXrNsZ" dmcf-ptype="general">일본의 유명한 영화평론가 마치야마 토모히로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안성기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내가 처음 본 한국 영화는 그의 ‘바람 부는 좋은 날’이었다. NHK에서 우연히 이 영화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추억했다.</p> <p contents-hash="b1c31c7e0c103a6521d0ceb67fe8817b4537e6dbf204d5567b456d81584ef881" dmcf-pid="ZR7piZmjIX"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들의 여행’을 떠올리게 하는 남자 셋의 청춘 영화인데, 부유한 집안 자식들에게 무시당했던 안성기가 분노를 폭발시키는 클라이맥스 장면은 이후 한국 영화 대폭발의 전조였다고 할 수 있다”며 고인의 연기력을 추앙했다.</p> <p contents-hash="fc0f317bf0fca47b942e9dcf76de321a0fcd81965dbed3c8e12feda4aa94ec1f" dmcf-pid="5ezUn5sAsH" dmcf-ptype="general">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지, ♥문원과 한국 떠났나…휴양지서 상큼 미소 01-06 다음 정형돈, ‘기러기 생활하다 건강 악화’ 주장에 격분 "잘 사는 가정을 난도질"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