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공감] ‘백년기업’ 향해 달리는 삼창주철공업 이영표 대표 작성일 01-06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rsa3hDl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bff36bd6e5fd11ea50b8198704f9d291faf91af1773ab7a2e18af3f8b1c5c089" dmcf-pid="1wmON0lwT2" dmcf-ptype="blockquote2"> 가업의 뿌리에서 뻗은 기술, 미국시장 1위로 꽃피다 <br> <br>인천 ‘명문장수기업’… 자체 소재기술로 아시아 최초 해외 인증 성공 <br>‘삼성 과장’ 내려놓고 부친 회사로… 현장서 열심히 배우며 경쟁력 쌓아 <br>청년층 취업 기피로 인력난 심각… 외국인 근로자 제도·문화개선 필요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trsIjpSrT9"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5ab985cbb9b1862f01787a8cd4061f468e6ceb5c4299911f19dd4346fe8771" dmcf-pid="FmOCAUvm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인천시 중소기업인 대상을 받은 삼창주철공업 이영표 대표이사는 10년을 다닌 대기업을 그만두고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뿌리산업 현장에 뛰어들었다. 이 대표는 “첨단산업이 발전하려면 주조와 금형 같은 전통 기초 산업이 받쳐줘야 한다”며 “오랜 시간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을 이끌어가는 게 목표”라고 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551714-qBABr9u/20260106201311639dxne.jpg" data-org-width="600" dmcf-mid="WD4oPvjJ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551714-qBABr9u/20260106201311639dx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인천시 중소기업인 대상을 받은 삼창주철공업 이영표 대표이사는 10년을 다닌 대기업을 그만두고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뿌리산업 현장에 뛰어들었다. 이 대표는 “첨단산업이 발전하려면 주조와 금형 같은 전통 기초 산업이 받쳐줘야 한다”며 “오랜 시간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을 이끌어가는 게 목표”라고 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21d18d2c1bb562656adeb0308bf6a1266a11552a2858615681f99a4bbda4ab" dmcf-pid="3sIhcuTshb" dmcf-ptype="general"> <br> 3대에 걸쳐 60년 동안 뿌리산업을 가업으로 이어가는 기업이 있다. </div> <p contents-hash="784172689d80a165c8b637675dc4bad3a29d2a9ba7c835bc28cfb9261a0ae1ab" dmcf-pid="0OClk7yOCB" dmcf-ptype="general">인천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기업은 많지만, 인력난과 비용 부담이 커지는 뿌리산업은 갈수록 사업을 영위하기 어려워지는 게 현실이다.</p> <p contents-hash="7dac220216fc2fb5c05265dfde26523d891e418c79ca6f2ae0a792277f66b911" dmcf-pid="pIhSEzWITq"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기업은 뿌리기술을 바탕으로 소방용 밸브를 제작해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41f4bf4c564b69fcc4269b9df1673c7d10022718d2810a3f0265659b7117c2ee" dmcf-pid="UClvDqYCvz" dmcf-ptype="general">‘2025년 인천시 중소기업인 대상’을 수상한 삼창주철공업 이야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f39b03b8488f668d4553d6d25e7fcc443ea0e4b5dc63476785d47a2c05471e" dmcf-pid="uhSTwBGh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551714-qBABr9u/20260106201313024vxvk.jpg" data-org-width="500" dmcf-mid="Yw6xbrd8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551714-qBABr9u/20260106201313024vx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be14f7b16aeb23accc5ee9dbfe0f89b5455787a50f05e20c73a7a12a7f6133" dmcf-pid="7lvyrbHlSu" dmcf-ptype="general"><br> ■ 명문장수기업 넘어 백년기업 꿈꾼다</p> <p contents-hash="15f1d50d40f211e15cc58aeb025b685fc8eb948280b10559bc07d8554932b508" dmcf-pid="zSTWmKXSTU" dmcf-ptype="general">지난달 26일 찾은 인천 서부산업단지 내 삼창주철공업 건물에는 ‘명문장수기업 선정’ 현수막이 크게 걸려 있었다. 명문장수기업은 업력 45년 이상인 중소·중견기업 중 기술개발(R&D) 등 혁신활동과 사회적 책임, 경제적 기여 등을 평가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년 선정한다. 국내에서 45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기업은 전국에 1만7천여곳이 있다. 이 가운데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삼창주철공업을 비롯해 63개뿐이다.</p> <p contents-hash="e3fea08f68bc2a10529bc51e2cf0683454d2e9eeeeaa4bd8f15fa99d2ea54f20" dmcf-pid="qClvDqYClp" dmcf-ptype="general">이영표(43) 삼창주철공업 대표이사는 명문장수기업을 넘어 뿌리산업 분야에서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1967년 서울 구로산업단지(현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시작한 ‘삼창주작소’를 모태로 하는 이 회사는 용광로에서 녹인 금속을 주형(틀)에 넣어 파이프 등을 생산해 오다가 1986년 현 위치로 자리를 옮겼다. 올해로 인천에 터를 잡은 지 꼭 40년째다.</p> <p contents-hash="c8b0f0ba554232322b0e9bc50303627c8cbd5f1cd716d60694f2484da73aa914" dmcf-pid="BhSTwBGhl0" dmcf-ptype="general">이 대표의 부친 이규홍 대표는 인천으로 공장을 옮긴 뒤 사업군 확장에 나섰다. 1980년대만 해도 주조·금형 등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소재를 만드는 뿌리산업이 경제 호황과 맞물려 상승세를 타던 시기였지만, 제품까지 직접 만들어 부가가치를 늘려야 한다는 판단이었다. 이 대표는 “소재산업은 부가가치가 낮으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주물 기술을 활용해 직접 물건까지 팔아야겠다는 아버지의 선견지명에서 비롯된 사업”이라며 “국내가 아니라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방용 밸브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6bf7ce1961d94596e55193d020e023708de6a24189f2c912b05ac6fbb7f929a" dmcf-pid="blvyrbHlW3" dmcf-ptype="general">삼창주철공업은 1987년 미국의 제품 안전 관련 인증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인증과 화재 안전 관련 제품 인증인 FM(Factory Mutual) 인증을 아시아 최초로 받는 데 성공했다.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소재를 다른 곳에서 납품받는 게 아닌, 자체 기술을 갖고 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p> <p contents-hash="70ec97bdd1628ba7e9440e66e4f5291cac6227bb939eebe9bbb27ab9c1c1f703" dmcf-pid="KSTWmKXSSF"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소방용 밸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소재를 직접 제작하다 보니 신제품을 개발할 때도 능동적으로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며 “단순히 인증을 받았다는 데 의미를 두지 않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b5896386071b770d2653f57f4d7144c96913b51e0e745ff9e8c98e69cdc289" dmcf-pid="9vyYs9Zv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551714-qBABr9u/20260106201314346dluv.jpg" data-org-width="600" dmcf-mid="GDioPvjJ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551714-qBABr9u/20260106201314346dl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a2110f4745bd8a65ec8c9e2181338eacfbfdf26c9905a5a8a11d6c219efc9c" dmcf-pid="2TWGO25TC1" dmcf-ptype="general"><br> ■ ‘대기업 과장직’ 내려두고 이어받은 회사… “사장 아들 손가락질 받기 싫었다”</p> <p contents-hash="cd8b0e8d9d7bf06117d4f7fe4d02bad1659c2b5fb2e15c854a80b415e0d1859f" dmcf-pid="VyYHIV1yl5" dmcf-ptype="general">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이 대표는 2006년 삼성엔지니어링에 입사했다. 당시 석유화학 산업이 활기를 찾으면서 중동과 남미 등을 중심으로 플랜트(공장) 수요가 늘어나고 있었다. 이 대표도 해외 현장과 본사를 오가며 경력을 쌓았다.</p> <p contents-hash="5d1f41000ffddf27d5cd5b9558ced8515140782a287005d6404a4590898e2bf2" dmcf-pid="fWGXCftWSZ" dmcf-ptype="general">삼성엔지니어링에서 과장으로 재직하던 때 이 대표는 직장을 그만두고 아버지 회사를 이어받을지 선택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부친이 30년 가까이 이어오던 사업을 내려놓을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회사가 그냥 문을 닫는 모습을 차마 외면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이 대표는 “아버지께서 회사를 물려받으라고 말씀하신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잘 다니는 대기업을 내려놓고 이 업으로 먹고살라고 말씀하시기가 어려웠던 것”이라며 “아버지가 청춘을 바쳐 일군 회사이고, 이 회사를 통해 저를 포함한 자식들을 키우셨으니 제가 물려받아 탄탄하게 이어가는 게 효도라고 생각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1ee62fc70b8dc865be3295a85450d20c220de4779510f3ce9b52cc7b4b178e6" dmcf-pid="4YHZh4FYTX" dmcf-ptype="general">삼성맨으로 10년 경력을 쌓은 그였지만 뿌리산업 분야에서는 경력이 ‘제로’였다. 학부생 때 주조 관련 공부를 했어도 이론과 현장은 엄연히 다른 게 현실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사장 아들’로 회사에 들어왔으니 직원들 눈치가 안 보일 수 없었다. 뿌리산업 특성상 한 분야에서 20~30년 이상 일해온 직원들이 대다수였기에 30대 중반의 그가 경쟁력을 쌓으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p> <p contents-hash="a817af23f6ae14286bfe01569ca8f7006576b6236ae4f7b93c9fb21ad63fbd9c" dmcf-pid="8GX5l83GlH"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삼성 경력이 있어봐야 이 분야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신입인데, 사장 아들로 사업을 이어받았으니 좋게 보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라며 “욕먹지 않으려고 학부생 때 공부했던 전공 과목 기억을 살려 나름대로 열심히 배웠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678016a8b50e9cc682b106e0105c0c827a09e8f19ddfa6820eb72cfd71d79b" dmcf-pid="6HZ1S60H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551714-qBABr9u/20260106201315745unpm.jpg" data-org-width="500" dmcf-mid="HCV87kx2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551714-qBABr9u/20260106201315745un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98e422b3579913e2a16e31869495318c061e72f86cf12eef3eb1d681cf22b0" dmcf-pid="PX5tvPpXWY" dmcf-ptype="general"><br> ■ ‘인력난’ 겪는 뿌리산업, 제도·문화 개선 절실하다</p> <p contents-hash="3262432b086dfcfe95388dc850ca541e7f1c95425aff346520b0b8252d030de7" dmcf-pid="QZ1FTQUZCW" dmcf-ptype="general">회사를 이어받은 지 10년이 넘은 이 대표의 고민은 인력난이다. 2015년 삼창주철공업에 입사할 당시에도 뿌리산업은 청년층의 취업 기피로 인력난이 심각했고 지금까지도 개선되지 않았다. 이곳에서 일하는 90여명의 직원들 대부분은 오랜 경력을 가진 숙련자들이다. 젊은 세대가 뿌리산업 현장으로 진입해 숙련 기술을 전수받아야 기업의 존속이 가능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p> <p contents-hash="123420d6a9f24cd83af01d4166e0f3727a636a7a7406f2c84b85533354e913bb" dmcf-pid="x5t3yxu5vy"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앞으로 30년 뒤에 이곳에서 일하는 한국인은 10명도 채 안 될 것”이라며 “결국 외국인들을 채용해 공장을 가동해야 하는데, 외국인들은 3년 일하면 1년은 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들이 계속 일을 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어야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bfed8e879f4edaca50c44a171dacca14ab25249d8d30e5a4a55fc6173bd5929" dmcf-pid="ynoaxycnWT" dmcf-ptype="general">제도의 개선과 더불어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시선도 바뀌어야 한다는 게 이 대표의 생각이다. 삼성엔지니어링 재직 당시 해외 여러 국가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본 그가 느끼기에 한국의 인종차별은 상당히 심각한 편이다. 앞으로 국내 뿌리산업 현장에서 숙련된 기술을 가진 외국인들이 중간 관리자 역할을 맡는 사례가 늘어날 텐데, 이 과정에서 한국인과 외국인 직원을 어떻게 문화적으로 융합할지가 과제다.</p> <p contents-hash="e22a2a3e5b320e5ea2f6027141a813e03da7d84bc00f35a4da77dce8cc5567ab" dmcf-pid="WOClk7yOhv"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예를 들어 베트남 국적의 중간 관리자가 한국인 직원에게 업무 지시를 내릴 때 잘 받아들일지 의문이 있다”며 “뿌리산업은 소통과 협업이 필수인 만큼 이런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려는 방안도 외국인 인력의 제도 개선과 함께 필요한 부분”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dfd1890a56edb2ca82538f1d4c3f7638adc45c4a13e5ba2bb68e4a34a34e06" dmcf-pid="YIhSEzWI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551714-qBABr9u/20260106201317081vmga.jpg" data-org-width="500" dmcf-mid="Xkrsa3hD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551714-qBABr9u/20260106201317081vmg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0c235fa80c78d6a100e3d4406e046fe60a85d32533d61058761d44edadcbcf0" dmcf-pid="GClvDqYCvl" dmcf-ptype="general"> <br> </div>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54a50e51d35a6705313eaf6eb1150239f5a653f7d3efa50ecba76d9145aa3200" dmcf-pid="HhSTwBGhlh" dmcf-ptype="pre"> ■이영표 대표는? <br>▲1982년 출생 <br>▲2006년 삼성엔지니어링 입사 <br>▲2015년 삼창주철공업 입사 <br>▲2018년 삼창주철공업 공동대표이사 취임 <br>▲대통령산업표창(2018), 젊은 주조 기술자상(2021),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지정(2023), 인천시 중소기업인 대상(2025년) 등 수상 </blockquote> <div contents-hash="a016733c8411c5e6c651cdb7ac6e4c77c50c280bfda771f2ff63a9f53850b713" dmcf-pid="XlvyrbHlTC"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bd6e7eb8dcb8ac9fe3198bf85c477cbbc8515984b21b98cfe246ae397887b3" dmcf-pid="ZSTWmKXS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551714-qBABr9u/20260106201318327xnbs.jpg" data-org-width="300" dmcf-mid="ZyGXCftW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551714-qBABr9u/20260106201318327xnb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fb670eb959530d9065b75d53b338e1ad0f31d63bae481891fca4cb1bef5e1c8" dmcf-pid="5vyYs9ZvWO" dmcf-ptype="general"> <br> /한달수 기자 dal@kyeongin.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즈, 美 라스베이거스 장악 "놀라운 K팝 그룹" 01-06 다음 김영철, 과거 정선희 술자리 막말 폭로…신동엽에 "그만해 XX야" (오리지널)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