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달라’던 약속… 故 빅죠, 어느새 5년이 흘렀다 작성일 01-0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CaDqYCJj"> <p contents-hash="ba6aa218b40d3f084e5aac3f0674ffa8e2a7902f572098752a8520ff1cd52cfc" dmcf-pid="QIhNwBGhLN" dmcf-ptype="general">그룹 홀라당 멤버 故 빅죠(본명 벌크 조셉)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5년이 흘렀다. 그가 생전 남겼던 한마디, “나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은 지금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p> <p contents-hash="1bc540edb5d428c1475cee73654965a71e14772c209b4e00560f67ae28eebe87" dmcf-pid="xCljrbHlia" dmcf-ptype="general">故 빅죠는 지난 2021년 1월 6일 경기 김포의 한 병원에서 체내 염증 제거 수술을 받던 중 사망했다. 향년 43세. 갑작스러운 비보에 음악 팬들과 동료들은 큰 충격에 빠졌고, 그의 이름은 ‘안타까운 약속’으로 오래 회자됐다.</p> <p contents-hash="31824e956077e6b75c9cee3dd83fbf6101e0dd8ea12b51872d0b265b2999af89" dmcf-pid="yf8pbrd8Lg" dmcf-ptype="general">빅죠는 어린 시절부터 초고도 비만이었던 인물은 아니었다. 학창 시절에는 미식축구를 할 만큼 건장한 체격이었지만, 성인이 된 이후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었다. 한때 270kg에 육박하는 몸무게로 주목받았던 그는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다이어트에 도전해 150kg 이상 감량하는 데 성공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4576d0222c7f39bc131cd18ea7a9bdeb06f18682de230e5dde8e0198d782eb" dmcf-pid="W46UKmJ6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홀라당 멤버 故 빅죠(본명 벌크 조셉)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5년이 흘렀다.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ksports/20260106201802749qnqf.png" data-org-width="500" dmcf-mid="6GZOTQUZ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ksports/20260106201802749qnq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홀라당 멤버 故 빅죠(본명 벌크 조셉)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5년이 흘렀다.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6fe8ee693c82338b5af42b0988df5a348166472f426d59bc7db5bfb9194b8d" dmcf-pid="Y8Pu9siP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ksports/20260106200904363oqgz.jpg" data-org-width="510" dmcf-mid="VxXuBwe4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ksports/20260106200904363oqg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37493933452e72bd4df20daee82331a95e6266e01ad73899ccbd5e7c8c2adca" dmcf-pid="G1FlGeqFRn" dmcf-ptype="general"> 그러나 요요 현상과 건강 악화는 그의 발목을 잡았다. 심부전증과 당뇨 등 복합적인 질환으로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고, 체중은 다시 300kg을 넘어섰다. 그럼에도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건강을 되찾아 최대한 빨리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고, 그 과정에서 “나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부탁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896eb16d9b357ffb799661992185a9ae795a5013b199b7c4ee38633fac7fc7df" dmcf-pid="Ht3SHdB3Ji" dmcf-ptype="general">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함께 인터넷 방송을 진행했던 BJ 빅현배는 “가시는 길 따뜻하게 해달라”며 애도를 전했고, 홀라당 멤버 박사장 역시 “15년을 함께 노래한 형을 떠나보내기 너무 힘들다”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40351d769b59c930c67a684449f893391ab9c32978722a8e03e2f5755dd0263" dmcf-pid="XF0vXJb0RJ" dmcf-ptype="general">2008년 그룹 홀라당의 래퍼로 데뷔한 빅죠는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무대 밖에서는 인간적인 솔직함으로 기억되는 인물이었다. 그의 유해는 인천가족공원에서 화장된 뒤 미국으로 이장됐다.</p> <p contents-hash="de6b7f8ea94bce20d56de5b99c2226a4cf2d75e948901688921eadb08a434c99" dmcf-pid="Z3pTZiKpnd" dmcf-ptype="general">5년이 지난 지금, 빅죠를 둘러싼 이야기는 더 이상 숫자나 기록으로만 남아 있지 않다. 끝내 돌아오지 못했지만, 다시 서고 싶어 했던 의지와 “잊히고 싶지 않다”던 진심만큼은 여전히 사람들의 기억 속에 살아 있다.</p> <p contents-hash="f627d3d45bef11b9626513186935b9ff7c1fe0cd3a415b39063445e63e87ea0e" dmcf-pid="50Uy5n9Une"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1puW1L2uMR"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7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선정 01-06 다음 김민종, 국화배지 달고 '피렌체의 밤' 행사서 고 안성기 추모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