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상금왕은 신진서! ‘12억1000만원’ 수입…6년 연속 10억원 돌파 작성일 01-06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6/0001090033_001_20260106202214531.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한국 바둑의 절대 강자 신진서 9단이 6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br><br>6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2025년 총결산 성적표에 따르면 신진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12억1000만원의 수입을 거뒀다.<br><br>지난해 신진서는 세계대회인 난양배(약 2억6000만원)와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2억원)에서 우승컵을 안았고 국내 대회인 하나은행 바둑 슈퍼매치, GS칼텍스배, 명인전에서 정상에 올라 5관왕에 올랐다.<br><br>다만 지난해 중국 갑조리그에 출전하지 않아 2024년 상금 14억5000만원보다는 다소 줄었다. 그럼에도 신진서는 6년 연속 10억원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상금 1위를 지켰다.<br><br>신진서는 지난해 21연승을 달리며 67승11패, 승률 85.90%를 기록해 연승과 승률에서도 1위에 올랐다. 상금 부문에서는 LG배에서 우승한 변상일 9단이 4억8천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br><br>신진서와 변상일의 뒤를 이어 여자대회에서 5개의 타이틀을 석권한 김은지 9단이 총 4억원의 상금을 거머쥐며 전체 3위에 올랐다. 김은지는 2024년 획득한 상금 2억1000만원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수입을 올렸다.<br><br>다승 부문에서는 김은지가 남녀를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총 121국을 소화해 최다 대국을 기록한 김은지는 90승31패, 승률 74.38%로 승률 6위, 연승(11연승)은 4위에 오르며 여러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냈다.<br><br>한편 매달 발표되는 기사 랭킹에서는 신진서 9단이 무려 73개월 연속 1위를 달렸고, 박정환 9단은 12개월 연속 2위를 지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6/0001090033_002_20260106202214623.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초대박! '승률 100%' 충격의 시즌 무패 선언…"매우 어려운 것 알지만 도전하고 싶다"→전대미문 기록 정조준 01-06 다음 우리금융캐피탈, 하이원리조트 꺾고 단독선두 굳히기…SK렌터카 에스와이도 승리[PBA팀리그 5R]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