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배드민턴여제도 긴장을 하는구나, 캐나다 선수와 75분 혈투 끝 겨우 이겼다…승승승승승승승승승 압도, 日 선수 나와라 작성일 01-06 2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6/0004024034_001_20260106210107527.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6/0004024034_002_2026010621010755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WF</em></span></div><br>[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새해 첫 경기에서 진땀승을 거뒀다.<br> <br>안세영은 6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1000 말레시이아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를 게임 스코어 2-1(19-21, 21-16, 21-18)로 이겼다.<br> <br>안세영은 2024년, 2025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3연패를 향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16강에 안착한 안세영은 일본 오쿠하라 노조미(30위)와 8강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오쿠하나 노조미는 2017년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다.<br> <br>안세영은 1게임을 19-21로 내주며 시작했다. 2게임 역시 6-11로 밀렸으나 연속 7점을 가져오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16-16에서 연속 5점을 따내 2게임을 가져왔다. 3게임 역시 6-8로 끌려갔으나, 집중력을 발휘해 10-8로 뒤집었다. 이후 미셀 리의 거센 추격에 주도권을 다시 내줬으나, 14-16에서 내리 5점을 가져오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어 19-18에서 연속 2점을 챙기며 1시간 15분의 혈투를 끝냈다.<br> <br>안세영은 미셸 리와 9번 겨뤄 9번 모두 승리하는데 성공했다.<br> <br>안세영은 지난해에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 100만 3175달러(약 14억 5천만원). 출전한 15개의 대회에서 안세영은 무려 11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단식 선수 단일 시즌 최초 11회 우승이었다. 승률 94.8%(73승 4패), 이 역시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기록이다.<br> <br>지난해 대위업의 시작이 말레이시아오픈이었다. 과연 올해도 우승으로 시작할 수 있을까. 이 대회가 끝난 후에는 13일부터 인도오픈에 나선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영상] 올림픽 무대에 선다면?‥"행복한 눈물 상상" 01-06 다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공로’ 박종수·오세민 문체부장관상 표창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