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30점 16리바운드…현대모비스, 홈 8연패 탈출 작성일 01-0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6/0001322106_001_2026010621170862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현대모비스 이승현의 슛</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부산 KCC를 5연패에 빠뜨리며 모처럼 안방에서 웃었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오늘(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81-66으로 물리쳤습니다.<br> <br> 지난달 31일 창원 LG, 이달 3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 2연패를 당했던 현대모비스는 새해 첫 승을 거두며 시즌 10승 19패를 기록, 단독 8위가 됐습니다.<br> <br> 특히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11월 9일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부터 이어진 홈 경기 8연패 사슬도 끊어냈습니다.<br> <br> 반면 허웅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 여파 속에 지난달 26일 LG전부터 5연패에 빠진 KCC는 16승 13패가 되며 공동 4위에서 5위로 밀려났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두목 호랑이' 이승현이 특유의 중거리 점퍼를 신들린 듯 꽂은 데 힘입어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이승현은 1쿼터 2점 슛 7개를 던져 6개를 넣어 12점을 뽑아냈고, 2쿼터에도 12점을 더해 전반에만 24점을 책임졌습니다.<br> <br> 이승현을 앞세워 2쿼터 중반 22점 차(45-23)까지 도망간 현대모비스는 전반을 51-39로 마쳤습니다.<br> <br> 허훈의 외곽포로 후반을 시작하며 한 자릿수 격차로 좁힌 KCC는 숀 롱의 골밑 지배력이 살아나며 10점 안팎의 추격전을 벌였지만, 3쿼터 이후에도 현대모비스가 67-52로 리드했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4쿼터 외국인 선수 없이 함지훈과 이승현의 토종 베테랑 빅맨 듀오를 가동한 가운데 조한진의 외곽포도 곁들여지며 쿼터 시작 2분여 만에 74-52로 달아나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KCC는 슛 난조에 턴오버도 이어지며 추격의 불씨를 살리지 못했습니다.<br> <br> 이승현이 30점 16리바운드로 펄펄 날았고, 조한진이 15점, 존 이그부누가 9점 10리바운드, 서명진이 9점 7어시스트로 뒷받침했습니다.<br> <br> KCC에선 롱이 24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허훈이 11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6년 연속 상금왕+상금·승률 1위...김은지 5관왕 01-06 다음 아이덴티티 yesweare ‘Pretty Boy Swag’ MV 1100만뷰 ‘훌쩍’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