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말띠 안세영의 해?’ 새해 첫 경기 짜릿한 역전승 작성일 01-06 16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2002년생 말띠 스타에는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도 있는데요.<br><br> 새해 첫 경기에서 초반엔 고전했지만 붉은 말처럼 쉴 틈 없이 움직이며 한편의 역전 드라마를 썼습니다.<br><br> 김화영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 [리포트]<br><br> 지난해 최고의 1년을 보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나선 안세영의 새해 첫 경기, 출발은 불안했습니다.<br><br> 미셸 리의 날카로운 좌우 대각 공격에 수비를 따라가기 어려웠고, 못 넘어올 것 같던 헤어핀도 네트를 타고 넘어오는 등 유난히 운도 따라주지 않았습니다.<br><br>[현지해설 : "기가 막힌 샷이네요. 미셸 리가 사과를 합니다만, 분명 행운이 따랐어요. 그래도 저런 터치를 보여주다니 대단합니다."]<br><br>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야 하는 2게임에서도 오히려 안세영에 빙의한 듯 끈질긴 수비를 해내는 미셸 리에게 5점 차까지 끌려가며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습니다.<br><br> 하지만 경기 후반에 살아나는 세계랭킹 1위의 저력은 대단했습니다.<br><br>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순식간에 7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전세를 뒤집더니, 막판에 몸이 풀린 듯 공격적으로 미셸 리를 몰아붙이며 21대 16 승리를 따냈습니다.<br><br> 3게임의 승부처에서는 미셸 리의 회심의 공격이 네트에 막힌 반면, 안세영의 스매시는 절묘하게 네트를 타고 떨어지는 등 운까지 따랐습니다.<br><br> 결국 1시간 15분의 치열한 혈투 끝에 미셸 리를 무너뜨린 안세영은 팬들에게 절을 올리는 세리머니로 새해 첫 경기를 자축했습니다.<br><br>["세계랭킹 1위의 승리입니다!"]<br><br> 2026년 붉은 말띠의 해.<br><br> 첫 페이지부터 드라마를 아로새긴 안세영은, 새해 첫 대회인 이번 말레이시아오픈에서 3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br><br> KBS 뉴스 김화영입니다.<br><br>영상편집:이태희<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환희·브라이언, 과거 불화설 언급 “화해한 적 없어” (더브라이언) 01-06 다음 원주, 동아시아 가라테선수권대회 개최 도시 협약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