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이 바라본 한국 체육계 "개인 역량은 좋은데 전술 깊이 더 필요해" 작성일 01-06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년 주요 경기에서 드러난 한국팀 전술 보완 필요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6/0000375226_001_2026010622300903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축구 대표팀 황희찬이 슈팅한다</em></span><br><br>(MHN 이현아 기자) 중국 스포츠 전문가들은 한국 스포츠계의 공통 과제로 앞으로 전술적 깊이 확보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br><br>최근 중국 포털사이트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 및 바이두(百度)에 따르면, 중국 스포츠 전문가들은 한국 스포츠계가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로서, 뛰어난 개인 능력이 효율적인 팀 전술 실행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6/0000375226_002_2026010622300907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em></span><br><br><strong>축구-2025 동아시아컵에서 드러난 전술적 한계</strong><br><br>2025년 7월 한국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은 한국 축구가 새 선수진을 점검하고 전술을 다듬을 기회였다. 한국 대표팀은 해당 대회에서 중국, 홍콩, 일본과 차례로 맞붙었다.<br><br>첫 경기인 중국전에서는 3-0으로 승리했지만, 핵심 경기인 일본전에서는 팀의 투지에도 불구하고 전술 실행력과 공격 조직력이 부족하여 0-1로 패배하며, 일본과 연속 3번 맞붙은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첫 사례가 되었다.<br><br>전문가들은 한국 팀이 경기 중 다양한 포메이션을 시도했지만, 상대의 촘촘한 수비에 대응할 중원 조직력과 공격 전환이 부족했다고 분석했다. 경기 흐름을 효과적으로 장악하지 못하며, 전술적 깊이에서 아쉬움을 남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6/0000375226_003_20260106223009109.jpg" alt="" /></span><br><br><strong>농구-아시아 무대에서도 전술 보완 필요성</strong><br><br>축구 외에 농구 경기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나타났다. 지난 2025년 11~12월 진행된 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중국과의 경기에서 개인 능력과 공격력에서 강점을 보였다. 선수들은 돌파와 슛 능력이 뛰어났지만, 팀의 전반적 수비 전환과 진영 전술 실행에서는 허점이 드러났다.<br><br>중국 팀은 한국의 진영 수비에서 빈틈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공격을 조직하며 80-76으로 승리했다. 경기 분석 결과, 한국 선수들이 속도와 외곽 슛 능력에서 우수했음에도 불구하고, 팀 전술 협력과 핵심 전술 선택 능력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6/0000375226_004_20260106223009150.jpg" alt="" /></span><br><br><strong>배드민턴 등 개인 종목-개인 능력 발휘는 뛰어나지만 팀 전술과는 거리</strong><br><br>개인 종목인 배드민턴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특히 돋보였다. 2025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투어 결승전이 항저우에서 열렸고, 한국 선수 안세영은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하며 뛰어난 기술과 심리적 강점을 보여주었다. 개인 종목은 복잡한 팀 전술이 크게 필요하지 않아, 개인 능력이 승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br><br>그러나 이 같은 성과는 팀 경기와 대비될 때 전술적 요구의 차이를 보여준다. 전체 협력이 필요한 팀 종목에서는 한국이 보다 성숙하고 안정적인 전술 구조를 갖출 필요가 있다.<br><br>한국 스포츠는 아시아와 세계 무대에서 여전히 경쟁력이 높다. 앞으로 훈련 과정에서 전술적 사고력과 팀워크를 강화하고, 현대적 분석 도구와 전술 개념을 도입한다면, 전체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다.<br><br>또한 2025년 다양한 경기는 한국 선수들의 뛰어난 개인 능력과 투지를 증명했다. 뛰어난 개인 능력을 유지하면서 더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전술을 갖춘다면, 한국 스포츠는 더 높은 수준의 국제 무대에서도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 <br><br>사진 = 연합뉴스, FIBA,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당구계 결산]②국내女3쿠션-김하은 4관왕 강세 여전…막판 급피치 허채원 1위 탈환 01-06 다음 ‘시사기획 창’ 제주항공 2216편 추적보고서 3부 : ‘30초’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