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당구계 결산]②국내女3쿠션-김하은 4관왕 강세 여전…막판 급피치 허채원 1위 탈환 작성일 01-06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06/0005617522_001_20260106222508582.jpg" alt="" /><em class="img_desc"> 김하은은 2025년 7차례의 전국당구대회 중 4번(대한당구연맹회장배,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안동시장배, 경남고성군수배)을 석권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막판에 치고 올라온 허채원에게 1위자리를 내줬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25년 7개 전국당구대회 중<br>김하은 4회, 허채원 2회씩 정상,<br>박세정 ‘4강단골’ 굴레 벗고 첫 우승,<br>최봄이 준우승 3회 아쉬움</div><br><br>2025년 여자3쿠션 판도는 김하은 허채원이 주도했다. 둘은 전체 7개 전국당구대회 중 6회 우승을 나눠가졌다. 호시탐탐 우승을 노리던 박세정은 마지막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최봄이는 세 번이나 준우승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김하은 허채원 종합당구대회 우승 양분…상금만 1600만원씩</div></strong>2025년에도 김하은(남양주) 강세는 여전했다. 김하은은 2023년 2회, 2024년 3회씩 전국당구대회 정상에 올랐으며, 2025년에도 4개 대회(대한당구연맹회장배,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안동시장배, 대한체육회장배)에서 연속 우승하며 여자3쿠션 최강의 입지를 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06/0005617522_002_20260106222508632.jpg" alt="" /><em class="img_desc"> 2024년 전국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던 허채원은 2025년에는 전국당구대회에서 두 번 정상에 올랐다. 특히 연말에는 김하은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em></span>특히 올해부터 상금이 4배 인상된 4번의 종합당구대회에선 허채원과 2번씩 우승을 양분했다.<br><br>허채원(한체대)은 개막전인 3월 국토정중앙배 결승에서 최봄이를 25:19로 물리치고 우승했고, 11월 대한체육회장배 결승에선 최다영(충북)을 25:13으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br><br>김하은은 7월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결승에서 최봄이를 25:20으로 꺾었고, 9월 경남고성군수배 결승에선 염희주를 25:13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br><br>이에 따라 허채원과 김하은은 종합당구대회에서 두 번씩 우승, 각각 1600만원의 우승상금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06/0005617522_003_20260106222508666.jpg" alt="" /><em class="img_desc"> 박세정은 2025년 마지막 대회인 제천 청풍호배에서 개인 통산 처음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em></span>2024년 대한체육회장배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허채원은 2025년에도 두 차례 정상에 오르며 물오른 감각을 과시했다.<br><br>특히 허채원은 제1회 제천 청풍호배 성적인 반영된 연말 대한당구연맹 랭킹에서 626점으로 김하은(608점)을 제치고 1위가 됐다. 2023년 5월 태백산배 전국3쿠션대회 직후 1위를 찍은지 2년7개월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06/0005617522_004_20260106222508741.jpg" alt="" /><em class="img_desc"> 최봄이는 2025년에 3개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대한당구연맹)</em></span>올해 전국대회에서 세 번이나 4강에 올랐던 박세정(경북)은 제천 청풍호배에서 마침내 우승, ‘4강 단골’ 굴레에서 벗어났다. 또한 연말에 열린 ‘빌리어드 페스티발 2025’ 결승에서도 백가인(충남)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1위를 차지, 2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br><br>국내랭킹 3위 최봄이(김포시체육회)는 2025년에 가장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국토정중앙배, 남원전국당구선수권, 안동시장배 등 3개 대회 결승에 진출했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또한 공동3위도 두차례나 기록했다.<br><br>2023년 2관왕(부산광역시장배, 천년의빛 영광대회)을 차지했던 최봄이는 이후 정상과 인연을 맺지못하고 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나와!…中 세계 5위 한웨, 韓 김가은 2-0 완파…말레이시아 오픈 16강 안착→8강서 안세영과 격돌 유력 01-06 다음 中이 바라본 한국 체육계 "개인 역량은 좋은데 전술 깊이 더 필요해"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