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26년에도 ‘황금 콤비’는 건재하다…김원호-서승재, 천보양-류이에 2-0 완승, 말레이시아오픈 16강 안착 작성일 01-06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6/0001090049_001_20260106224012099.png" alt="" /><em class="img_desc">서승재(왼쪽)와 김원호.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6/0001090049_002_20260106224012569.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호(오른쪽)와 서승재. 연합뉴스</em></span><br><br>안세영(삼성생명) 못지 않은 어마어마한 2025년을 보냈던 한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2026년의 첫 대회, 첫 판을 기분 좋게 승리로 장식했다.<br><br>김원호-서승재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남자 복식 32강에서 중국의 천보양-류이 조를 45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18 21-17 )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김원호-서승재는 16강에서 말레이시아의 누르 모드 아즈린 아유브-탄 위키옹 조를 상대한다.<br><br>김원호-서승재는 2025년 남자 복식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br><br>지난해 1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둘은 시작부터 엄청난 기세를 뽐내며 질주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17개 국제 대회에서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총 11개 대회에서 우승에 성공하며 안세영과 함께 2019년 모모타 겐토가 세웠던 배드민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서승재의 경우에는 김원호 외에도 진용(요넥스)과 한 차례 호흡을 맞춰 우승을 한 번 더 차지해 12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6/0001090049_003_20260106224013095.jpg" alt="" /><em class="img_desc">서승재(왼쪽)와 김원호. 연합뉴스</em></span><br><br>화려했던 2025년을 뒤로 하고, 지난해 우승을 차지했던 말레이시아오픈에 다시 참가한 김원호-서승재는 첫 판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다. 천보양-류이는 김원호-서승재가 지난해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우승할 때 결승에서 1시간4분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힘겹게 꺾은 상대들이었다.<br><br>예상대로 김원호-서승재는 1세트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8-8에서 내리 3점을 뺏겨 8-11로 뒤진 채 인터벌을 맞이한 김원호-서승재는 이후에도 좀처럼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했다. 그러다 15-17에서 내리 3점을 따내 순식간에 18-17로 전세를 뒤집었고, 20-18에서 김원호가 강력한 스매시를 꽂으며 1세트를 가져왔다.<br><br>2세트 역시 초반 흐름은 천보양-류이가 가져갔다. 하지만 5-7에서 연속 5점을 몰아친 김원호-서승재가 순식간에 역전에 성공했고, 이번에는 11-8로 리드한 가운데 인터벌에 돌입했다.<br><br>인터벌 이후에도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간 김원호-서승재는 2~3점의 리드를 꾸준히 유지했다. 그리고 20-17에서 서승재가 뒤쪽 깊숙한 곳으로 날린 대각 공격이 성공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6/0001090049_004_20260106224013173.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호(오른쪽)와 서승재.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츄,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 MV 티저 공개“신비롭고 파격적인 연출! 기대감 최고조”“스페인 올로케이션 촬영! 이국적인 01-06 다음 미공개 참가자 '미스트롯4' 박소정X안진아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