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자신만만 LG트윈스 "올해 전력이 최고" 작성일 01-06 17 목록 [앵커]<br><br>지난 시즌 프로야구 최강자 자리를 확인한 LG트윈스가 새해를 맞아 한데 모여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각오를 다졌습니다.<br><br>더욱 탄탄해진 전력으로 거침없이 2연패를 노리겠다고 입을 모았는데요.<br><br>장윤희 기자가 신년회에 다녀왔습니다.<br><br>[기자]<br><br>한국시리즈 우승의 여운이 아직도 남은듯한 유광 점퍼의 LG 선수단.<br><br>새롭게 합류한 코칭스태프와 신인 선수들까지 한 자리에 모여 2026년의 출발을 알립니다.<br><br>FA계약을 맺고 다시 한번 LG의 주장이 되어 뛰는 박해민은 선수단의 마음가짐부터 다잡았습니다.<br><br><박해민/LG트윈스 주장> "또 한번 LG트윈스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이겨내야할 적은 우리 스스로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여기있는 모두가 올해 역사의 주인공이 되면 좋겠습니다."<br><br>2015년과 2016년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연패 이후 9년 동안 없었던 연속 우승의 영광을 다시 만들어내겠다는 다짐.<br><br>염경엽 감독은 지난해 우승에는 천운이 따랐다고 자세를 낮추면서도 새 시즌 팀 구성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br><br><염경엽/LG트윈스 감독> "3년 동안 갖고 있던 약점들을 다 채울 수 있는 시즌이 2026년 시즌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선수들의 구성, 선발, 불펜, 마무리 야수들까지 A플랜, B플랜을 전체적으로 경기를 하는데 이길 수 있는 역할을 할 선수들로 채워 있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시즌입니다)."<br><br>그간 후배들을 이끌며 '리더' 역할을 하던 김현수의 kt 이적 공백이 아쉽지만 상무에서 전역한 '우타 거포' 이재원이 잘 채워줄 수 있을 거란 기대감도 드러냈습니다.<br><br><염경엽/LG트윈스 감독> "(KBO시즌 개막전에서 김현수 선수) 본인이 2안타 치면 좋겠고, 저희가 이기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재원 선수가 올 시즌 이 기회를 잘 잡아서 본인의 성장과 함께 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br><br>LG트윈스는 오늘 22일 1차 스프링캠프 장소인 미국 애리조나주로 떠나며 본격적으로 시즌 준비에 들어갑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취재 최성민]<br><br>[그래픽 박혜령]<br><br>#LG트윈스 #염경엽 #이재원 #2연패 #잠실야구장<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연애 중’ 유깻잎, 전남편 최고기·딸 앞에서 ‘아들 출산’ 언급(육아채널) 01-06 다음 '절치부심' 울산 김현석호…"물음표, 느낌표로 바꿀 것"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