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패·KO 실신·약물 논란 악연!'...UFC 전설 존 존스-코미어, '재회 확정'..."가장 미친 장면 될 것" 작성일 01-07 1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7/0002240051_001_2026010700000715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당신이 지금껏 본 것 중 가장 미친 장면이 될 것이다."<br><br>미국 매체 'MMA파이팅'은 6일(한국시간) "존 존스와 다니엘 코미어는 UFC 역사상 가장 격렬하고 악명 높은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던 인물들이다. 그리고 이제 두 전설이 다시 한 번 맞붙을 준비를 마쳤다"고 운을 뗐다.<br><br>이어 "존스와 코미어가 격투 스포츠 전반을 통틀어 가장 혼란스럽고 자극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평가받는 ALF MMA 리얼리티 시리즈의 감독으로 나선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7/0002240051_002_20260107000007233.jpg" alt="" /></span></div><br><br>존스와 코미어는 한 시대를 풍미한 UFC의 스타다. 같은 시기 옥타곤을 누비며 각자의 방식으로 전설을 써 내려갔다.<br><br>존스는 23세의 나이에 UFC 최연소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라이트헤비급 최다 타이틀 방어, 최다 승, 최장 연승 기록을 보유하며 절대 강자로 군림했다.<br><br>코미어 역시 이에 뒤지지 않았다. 현역 시절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 두 체급 챔피언 벨트를 동시에 거머쥐었고, 두 체급 모두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UFC 최초의 파이터로 이름을 남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7/0002240051_003_20260107000007276.jpg" alt="" /></span></div><br><br>이러한 두 사람은 UFC 무대에서 두 차례 격돌했다. 첫 맞대결은 2015년 1월 열린 UFC 182로, 당시 존스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두 번째 대결은 2017년 7월 UFC 214에서 성사됐으며, 존스가 3라운드 하이킥으로 코미어를 쓰러뜨리며 KO승을 거뒀다.<br><br>다만 재대결 결과는 이후 존스의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인해 노 콘테스트로 정정됐다.<br><br>이후 두 사람은 다시 옥타곤에서 마주하지 않았다. 코미어는 은퇴 후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존스는 은퇴를 번복한 뒤 복귀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7/0002240051_004_20260107000007314.jpg" alt="" /></span></div><br><br>그런 가운데 두 전설의 재회 소식이 전해졌다. 과거 함자트 치마예프, 페트르 얀 등 UFC 정상급 스타들이 참여했던 ALF MMA 리얼리티 시리즈에서 두 사람이 감독으로 다시 마주하게 된 것이다.<br><br>ALF 글로벌의 창립자이자 오너인 알프레도 아우디토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존스 vs 코미어. ALF 리얼리티 가장 잔혹한 리얼리티 쇼. 감독과 선수들 사이의 충돌"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를 공식 발표했다. 이어 "당신이 지금껏 본 것 중 가장 미친 장면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알프레도 아우디토레<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지훈련 성지로 떠오른 강원… 스포츠가 지역경제 살린다 01-07 다음 ‘안세영, 나도 꽤 힘들었어’…‘여제’의 ‘숙적’ 천위페이, 오팟니풋에 2-1 역전승, 말레이시아오픈 16강 진출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