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자연환경·스포츠 인프라 시너지 전지훈련지 인기 작성일 01-07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 겨울 전국서 1만명 선수단 유치<br>관계자 장기체류 등 경제 파급 효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07/0000160214_001_20260107000757442.jpg" alt="" /><em class="img_desc">▲ 양양군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각종 스포츠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겨울철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em></span></div>양양군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각종 스포츠 인프라가 구축되고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이 활성화되면서 겨울철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br><br>군체육회는 지난해 4000여 명 규모의 대규모 전지훈련을 유치한데 이어 이번 겨울에는 총 10개 종목 17개 지역에서 약 1만 4000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는 등 종목과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고 밝혔다.<br><br>이처럼 단기간에 전지훈련단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해 지역에서 개최된 각종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시설, 안정적인 훈련여건을 높이 평가하면서 동계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br><br>특히 전지훈련단은 선수단뿐만 아니라 지도자, 임원, 학부모 등 관계자까지 포함하면 수천 명이 지역에 장기간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숙박시설과 음식점, 편의시설 이용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이어지고 있다.<br><br>현재 전지훈련에 나서고 있는 선수단은 강북리틀야구단이 지난 12월부터 오는 25일까지 한 달간 체력강화와 전술훈련을 진행 중이며,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96개 팀, 2600여 명이 3일부터 20일까지 양양공항구장과 하조대구장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br><br>또 8일부터 18일까지는 배드민턴 11개 팀 90여 명이 양양국민체육센터 등 3개 체육시설에서, 9일부터 11일까지는 분당 SK 유소년 농구팀이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br><br>특히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은 2년 연속 지역을 찾아 양양군이 일회성 방문지가 아닌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전지훈련지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김연식 군 체육회장은 "선수단이 전지훈련지로 양양을 선택한 것은 스토브리그 유치와 함께 체육시설 무료제공을 비롯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하는 등 행정적 뒷받침을 강화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여건을 조성해 양양군이 사계절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훈 기자<br><br>#전지훈련지 #양양군 #자연환경 #스포츠 #인프라<br><br> 관련자료 이전 지난해 게임 업계 ‘빅2’ 독주… 올해 키워드는 ‘AI 체질 개선’ 01-07 다음 스포츠 열기로 물드는 동해…유도·수영팀 전지훈련 온다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