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않은 나, 고마워” 작성일 01-07 27 목록 <b>피겨 이해인, 징계 논란 끝 복귀 “올림픽서 스케이팅 열정 뽐낼 것”</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07/0003951382_001_20260107005323448.jpg" alt="" /></span><br> “포기하지 않아서 고맙다고, 언제나 스케이팅에 대한 열정을 잃지 말아 달라고 얘기하고 싶어요.”<br><br>피겨 국가대표 이해인(21·<b>사진</b>)은 6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지난 4일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출전권을 따냈다. 김채연(20)에게 뒤지다 마지막 날 프리 스케이팅에서 판을 뒤집었다.<br><br>이해인은 2023년 세계선수권 은메달, 4대륙선수권 금메달을 따냈으나 2024년 국가대표 해외 전지훈련 중 음주 및 후배 성추행 논란에 휘말려 3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선수 생명이 끝날 위기였으나, 법원이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빙판에 복귀했다. 이후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징계를 무효화했다.<br><br>그간의 마음고생을 대변하듯 이해인은 올림픽 대표 선발전 때 마지막 연기를 마치고 엎드려 오열하기도 했다. 그는 “올림픽 무대에서 내가 얼마나 스케이팅을 사랑하고 즐기는지 보여드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6년 1월 7일 01-07 다음 NFL 플레이오프 돌입 “2년 차 쿼터백을 주목하라”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