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불패의 무적 아니다!"…천위페이, 강력 도발했지만 1R 37위에 진땀승→4강서 AN 만날까 작성일 01-07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7/0001960596_001_2026010702121714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안세영의 최대 라이벌이라는 중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천위페이(세계 4위)가 새해 첫 대회에서 망신을 당할 뻔했다.<br><br>세계 37위 무명 선수에게 1게임을 크게 지는 등 끌려다니다가 간신히 이겼기 때문이다.<br><br>천위페이는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텬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1회전에서 세계랭킹 37위 핏차몬 오팟니풋(태국)을 맞아 게임스코어 2-1(10-21 21-13 21-16) 역전승을 챙겼다.<br><br>천위페이는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실제론 2021년 개최)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다. 하지만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선 8강에서 같은 중국의 허빙자오에 패해 중도 탈락했고, 안세영이 우승헸다.<br><br>천위페이는 지금은 세계 4위로 랭킹이 소폭 하락했으나 중국 여자단식을 대표하는 간판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7/0001960596_002_20260107021217196.jpg" alt="" /></span><br><br>게다가 지구상 여자단식 선수 중에 유일하게 안세영에게 상대 전적이 밀리지 않는 선수다. 14승14패를 기록하고 있어 팽팽하다.<br><br>천위페이는 지난해 12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왕즈이, 한웨 등 두 중국 선수들에 밀려 출전이 좌절됐다. 국제대회는 지난해 10월 프랑스 오픈 이후 거의 두 달 보름 만에 나선 셈인데 첫 게임을 10-21로 크게 내줘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br><br>2게임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쳐 두 게임을 무난히 연속으로 따냈다.<br><br>천위페이는 이번 시즌 야망이 크다. 자신이 아직 우승하지 못한 대회인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을 동반 제패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br><br>당연히 '타도 안세영' 기치를 내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7/0001960596_003_20260107021217230.jpg" alt="" /></span><br><br>안세영을 눌러야 두 대회 우승이 가능하기 때문이다.<br><br>하지만 랭킹이 훨씬 낮은 태국 선수에게 고전하다가 뒤집기 승리를 거두는 등 '타도 안세영'을 외치기 전에 경기력을 더 끌어올려야 하는 숙제를 갖게 됐다.<br><br>한국, 중국에서 모두 안세영의 강력한 라이벌로는 천위페이를 꼽는다. 천위페이는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안세영을 이긴 뒤 "안세영은 불패의 무적은 아니다"라고도 했다.<br><br>천위페이는 대진표상 안세영과 4강 격돌이 유력하다. 4강에서 진짜 만나 새해 초부터 격전을 펼치게 될지 시선이 쏠린다.<br><br>사진=연합뉴스 / 대한배드민턴협회 관련자료 이전 황신혜 딸 이진이, 초등학생 때부터 함께한 '동생' 떠나보내며 눈물 01-07 다음 위스키 누른 소주, 청와대 납품까지…500년 전통, 안동소주 명인 [이웃집 백만장자]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