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LG 클로이드 넘을까?”…中도 휴머노이드·홈로봇 공개 작성일 01-0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aYVCoMTY"> <p contents-hash="482f4bb64f0a859d356cddd86e2da234e0100b3c66c4f2c3e69d5092dbce5080" dmcf-pid="FBNGfhgRTW" dmcf-ptype="general">중국 가전업체들이 휴머노이드, 가정용 로봇을 선보이며 ‘인공지능(AI) 로봇’ 전쟁에 뛰어들었다.</p> <p contents-hash="c4d4c2b47e2dca2974d218f6408a86ee426fbc9a3e4cb39e4cc73dea498a67d1" dmcf-pid="3bjH4laely" dmcf-ptype="general">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6일(이하 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는 중국 업체들의 공세가 단연 돋보였다.</p> <p contents-hash="0b1588e1860d6e5bd447e7130333dacff2fe3aa66ed457326b19b0ae5fcf56a8" dmcf-pid="0KAX8SNdW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인근 윈 호텔에 단독 전시관을 꾸리면서 빠진 자리를 채운 TCL은 초대형 부스를 꾸리고, 가정용 로봇 ‘에이미’(AiMe)를 선보였다. 작년 CES 2025에서 선보인 형태에서 색상이 더 다양해지는 등 디자인이 더 진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c5774427d2cf1e07a5ca2b20f977c7576a5a2fc2c17e53901d3d5ec6f8db28" dmcf-pid="p9cZ6vjJ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6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6 TCL 부스에서 홈로봇 ‘에이미’(AiMe)가 시연을 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dt/20260107044037098dbag.png" data-org-width="640" dmcf-mid="XsNOUcQ9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dt/20260107044037098dba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6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6 TCL 부스에서 홈로봇 ‘에이미’(AiMe)가 시연을 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3e4290f9068e5301f9125b4cc7703084f1af75a42e08eef2112a0cee8e5f5b" dmcf-pid="U2k5PTAiyS" dmcf-ptype="general"><br>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에이미는 구글 제미나이 플래시 버전을 탑재했다. 작년 CES에서는 챗GPT4를 탑재했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올해는 달라졌다.</p> <p contents-hash="881cd1537c9c5a6d586c900d042d24cf74630087f010d4653757feeb43e6d999" dmcf-pid="uVE1Qycnvl" dmcf-ptype="general">휠로 이동하는 에이미는 마치 유모차에 찬 인형같은 로봇이 귀여운 목소리까지 탑재해 아이들 돌봄에 적합해 보였다. 기본적으로 듣고, 말하면서 사람의 말에 반응도 할 수 있고 감정에도 반응한다는 설명이다. 책을 읽어주거나 노래를 들려주는 등 교육용으로의 활용이 예상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8e7ce179a1d83e5348f77db615c1e362c08096d11e390c47d7d5d45be0d663" dmcf-pid="7fDtxWkL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6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6 TCL 부스에 전시된 홈로봇 ‘에이미’(AiMe).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dt/20260107044038438cvyb.png" data-org-width="640" dmcf-mid="ZDxaYeqF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dt/20260107044038438cvy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6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6 TCL 부스에 전시된 홈로봇 ‘에이미’(AiMe).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30743ccc7c60c16197692b2993fa861c59fc9ccbe779906d71774c3a8f27f1" dmcf-pid="z4wFMYEoSC" dmcf-ptype="general"><br> TCL은 부스 내 ‘에이미 랜드’ 존을 꾸리고 전시와 시연 외에도 사진 촬영, 굿즈 등 이벤트도 진행했다. 사진 촬영의 경우 에이미 앞에서 약 1m 앞에 서서 “헤이 에이미”라고 말하면 사진을 찍어주고, QR코드로 사진을 전송받는 방식이다. 에이미 존에는 다수의 관람객이 몰려들었고 체험에도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841526b80b21b10ce012fb40867bc6534c24cefa6c1b16d585c24ec93b1fa66" dmcf-pid="q8r3RGDgTI" dmcf-ptype="general">중국 하이센스는 휴머노이드 애런(arone)을 공개했다. 걷고 뛰고 5개 손가락으로 물건도 집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애런에는 챗GPT, 제미나이와 함께 중국 큐웬(Qwen)이 탑재됐다고 한다.</p> <p contents-hash="6747a7863d172e624911e59a86505d76f47534823db6925b90fff736b6e5e286" dmcf-pid="B6m0eHwahO" dmcf-ptype="general">하이센스는 2024년 독일 IFA에서 에이미와 유사한 콘셉트의 이동형 AI허브 ‘할리’(Harley)를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 CES에서는 휴머노이드로 진화한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4c49d69b985b74dddf8b84fe6856befb7ecdb3b53ac8e100528f7b7db3bcbf" dmcf-pid="bA5PrKXS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6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6 하이센스 부스에 전시된 휴머노이드 애런(Arone)이 엄지를 치켜 올리고 있다.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dt/20260107044039751fvmj.png" data-org-width="640" dmcf-mid="5XsYVCoM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dt/20260107044039751fvm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6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6 하이센스 부스에 전시된 휴머노이드 애런(Arone)이 엄지를 치켜 올리고 있다.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b63c9661b4bbf49bad06b6bca89ccda2ee82164ab153103dd760e9852b8ca5" dmcf-pid="Kc1Qm9Zvym" dmcf-ptype="general"><br> LG전자는 전날 가정용 ‘반인반봇’ 격의 ‘LG 클로이드’를 첫 공개하며 충격을 줬는데 하루만에 중국 업체들도 나란히 로봇을 공개해 올해 CES의 트렌드를 보여줬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특별연설에서 “AI의 다음 단계는 로봇공학이다. 로보틱스 분야에도 ‘챗GPT 시대’가 도래했다”며 피지컬 AI 시대의 본격 서막을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847e0c2a8c35d8c821c17eb0b11e7fbdb2a0b32f75ff1c7b52c01fc5abf387" dmcf-pid="9ktxs25T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가진 ‘LG 월드 프리미어’에서 브랫 바너 LG전자 미국법인 HS영업실장이 LG 클로이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dt/20260107044041080pscq.png" data-org-width="640" dmcf-mid="1WwFMYEo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dt/20260107044041080psc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가진 ‘LG 월드 프리미어’에서 브랫 바너 LG전자 미국법인 HS영업실장이 LG 클로이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c55d70f1b571e298283187d2a601b35f592f5ede5744e1e2ec8cf468102ff4" dmcf-pid="2EFMOV1ySw"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는 작년 CES에서 가정용 비서로봇 ‘볼리’의 출시를 예고했지만, 올해 CES에서는 제조 라인에 대한 로봇사업 집중 전략을 제시하며 방향을 선회했다.</p> <p contents-hash="b5667a2b900ad43296558532afb0c6906508139328120b949b570b2f01239ac0" dmcf-pid="VD3RIftWyD" dmcf-ptype="general">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대표는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로봇이 가장 효과적이고 데이터를 많이 축적할 수 있는, 역량을 고도화 시킬 수 있는 부분은 제조현장”이라며 “생산 거점에서 자동화를 위한 로봇 사업을 먼저 진행한 후, 이를 통한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a4b6b37cc0c46574e4f27e6219732e8b40f8f84a0294ab1b6b7dda9225c965a" dmcf-pid="fw0eC4FYCE" dmcf-ptype="general">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킬러와 보디가드’ 1월 15일 개봉 확정 01-07 다음 "이럴려고 열심히 살았다" 레이먼 킴, 아내 김지우·딸 향한 고백에 뭉클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