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시즌 첫 경기 '서브 에이스 16개 폭발' 미쳤다 작성일 01-07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브리즈번 WTA 500' 16강 안착<br>세계 1위 사발렌카와 4강 빅매치 가능성</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7/0000012236_001_20260107063608605.jpg" alt="" /><em class="img_desc">새 시즌 첫 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16개를 폭발시킨 엘레나 리바키나. 사진 브리즈번 인터내셔널</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지난해 11월 열린 WTA 파이널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26·카자흐스탄). 그가 새 시즌 첫 경기부터 자신의 주특기인 서브 에이스를 연이어 폭발시키며 승리했다.<br><br>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WTA 500(2026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다. <br><br>세계랭킹 5위 리바키나는 1라운드(64강) 바이(Bye)를 거쳐 2라운드부터 시작했는데, 예선 통과자인 79위 장슈아이(36·중국)를 맞아 서브 에이스 16개를 성공시키는 등 우세한 플레이를 펼친 끝에 6-3, 7-5로 이겼다.<br><br>1m84 장신인 리바키나는 지난 시즌 76경기 총 516개의 서브 에이스(WTA 공식 집계)를 기록하며 이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7/0000012236_002_20260107063608662.jpg" alt="" /></span></div><br><br>지난 5일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27·벨라루스), 3위 아만다 아니시모바(24·미국) 등 강호들이 다수 출전해 18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을 앞두고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br><br>사발렌카는 전날 2라운드에서 50위 크리스티나 북사(28·스페인)를 49분 만에 6-0, 6-1로 누르고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보였다.<br><br>사발렌카와 리바키나가 각각 순항하면 4강전에서 만나게 된다. 둘다 다가올 호주오픈 우승후보여서 성사되면 예측불허의 빅매치가 예상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천700억 투입 아리랑 6호, 발사 또 미뤄졌다 01-07 다음 ‘하트 포즈 거절’ 이민정, 故 안성기 조문 후 생전 ‘혈액암’ 투병 사진 받아 깜짝 “기억할게요”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