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700억 투입 아리랑 6호, 발사 또 미뤄졌다 작성일 01-0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작 완료 후 4년째 발사 대기<br>해외 발사체 의존의 한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X9g3hDG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b3b0b90c52de4582a7ac2c93e4abd47b794f65d80c7872cb69c46414f12110" dmcf-pid="GlZ2a0lw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목적실용위성 6호 상상도 [항우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yonhap/20260107063511841kyox.jpg" data-org-width="690" dmcf-mid="Wam54lae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yonhap/20260107063511841ky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목적실용위성 6호 상상도 [항우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a351df3830a915545ae71f534b1123522f38884b0d150f98c821dc2f79a488" dmcf-pid="HS5VNpSrYw"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6호 발사가 올해 1분기에서 최소 하반기 이후로 또 연기됐다.</p> <p contents-hash="8245d7ebc6e4221e4fdeaf3a890cea573be23a0591aaebd91ba0914765222c8b" dmcf-pid="XUVgvQUZHD" dmcf-ptype="general">아리랑 6호는 밤낮 관계없이 가로·세로 50㎝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고해상도 영상레이더(SAR) 관측 위성으로 개발에 3천700억원을 들였지만, 제작 완료 4년이 지나고도 빛을 보지 못하며 세계적 성능이라는 수준이 무색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7bf5110fcc1a4e789d4c0062493febfd82f92acda9fad5cd4b4f1897b1bdd99" dmcf-pid="ZufaTxu55E" dmcf-ptype="general">7일 우주항공청 등에 따르면 우주발사체 기업 아리안스페이스는 아리랑 6호 발사 일정과 관련해 내년 3분기 이후로 미뤄진다고 우주청에 통보했다.</p> <p contents-hash="53e2241c8ee34d9a07d4186e1488de804968df464516ba290a1808fde2a8ae8a" dmcf-pid="574NyM71Xk" dmcf-ptype="general">이번 연기는 아리랑 6호와 함께 실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우주청의 고해상도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플라티노-1' 개발이 재차 지연되면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90d719592f20a9e137d0669637f848e9ca98f3f8eb6a11d47422e31170aeb34" dmcf-pid="1z8jWRzttc" dmcf-ptype="general">아리랑 6호는 지난해 하반기 아리안스페이스 '베가C'에 의해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이때도 플라티노-1 개발 지연으로 올해 상반기로 발사가 한 차례 밀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ffad0c6ab966bce3f4c16dce03f186546add6a2d046abbcf5af5f467667a0cb8" dmcf-pid="tq6AYeqF1A" dmcf-ptype="general">베가C가 이탈리아 우주청이 개발한 발사체이고, 유럽 탑재체가 우선시되는 만큼 아리랑 6호 발사가 플라티노-1의 개발 일정에 따라 좌지우지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반영된 셈이다.</p> <p contents-hash="8ab189aa9fe9f4c2ce0ed443f11719dc7abad559c6d4218dab04a5dc4e5b66f8" dmcf-pid="FBPcGdB35j" dmcf-ptype="general">아리랑 6호는 2012년 개발을 시작해 2022년 8월 위성체 총조립과 우주환경시험을 모두 완료했지만, 4년째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내 위성 개발시설에 '보관모드'로 대기 중이다.</p> <p contents-hash="1bc9f02bc2eaf188aad4bb388b874bcef61922b6b277b3f851a5e34b583d3c84" dmcf-pid="3bQkHJb05N" dmcf-ptype="general">처음에는 2020년 러시아에서 발사한다는 계획이었지만 개발 연기로 발사가 2022년 하반기로 밀렸다.</p> <p contents-hash="7375ba7e0d37c19e3a28e089a18c9054e7523f750c5b819a0292216cb976211e" dmcf-pid="0KxEXiKpH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 따른 대러 제재로 발사가 불가능해졌고, 2023년 대체 발사체로 아리안스페이스 베가C를 선택했다.</p> <p contents-hash="4f31b0bf318740b266959c572c2765177956ee816fadb832402aee11f200d7b9" dmcf-pid="p9MDZn9UGg" dmcf-ptype="general">이르면 그해 12월 발사 예정이었지만 2022년 12월 발사 도중 폭발한 베가C의 안전성 문제로 발사 일정이 2024년 12월, 지난해 하반기 등으로 잇따라 연기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f078933870508033155c210ea19dc38463e42d14873ac19c961f734e9c60b40c" dmcf-pid="U2Rw5L2uHo" dmcf-ptype="general">우주업계는 스페이스X와 유럽 아리안스페이스 등 일부 기업이 발사를 독점하며 발사체 주권이 없는 국가는 사실상 이들 기업 사정에 따라 휘둘릴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평가한다.</p> <p contents-hash="d8cd24f6a98c8e91019c72554ea5e5664b0a4bf303e1916c7d1f82a6bf0efbfa" dmcf-pid="uowXVCoMHL" dmcf-ptype="general">500㎏급 표준형 위성 양산을 위한 사업으로 개발된 차세대 중형위성 2호도 러시아 발사체를 처음 택했다 전쟁 여파로 4년째 발사가 미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d7f520e4b38c1f040419fc3efa97c0aa40b2a4a9343a3c2f3eea4c45b37fb38" dmcf-pid="7grZfhgRHn" dmcf-ptype="general">차중 2호 개발을 기반으로 개발된 과학위성인 차중 3호가 지난해 11월 누리호를 통해 발사된 것과 대조적이다.</p> <p contents-hash="6916d5a979878ee0c3ee2f0547d65dd0e2a17b9afdfebcf2cedfbda762d0057a" dmcf-pid="zam54laeZi" dmcf-ptype="general">차중 2호는 스페이스X 팰컨9을 대체 발사체로 찾아 농림위성인 차중 4호와 지난해 동반 발사 예정이었으나 스페이스X 측이 함께 발사할 위성 사정으로 발사를 연기했다. 2호는 올해 2분기, 4호는 올해 3분기 쏘는 방안이 유력하다.</p> <p contents-hash="89eeffb414f592690303700792cf5d20f5e2706bb4ba15d5b40a5b27d62eb3d0" dmcf-pid="qNs18SNdXJ"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74d20b6ef364bfa3c0d8537d95e5cf2dc7bc0ae924ac8d96541841605afba691" dmcf-pid="bAIFPTAiHe"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콧대 높던 애플이 변했다…시장 작은 한국서 '혜택 확대' 속내는 01-07 다음 리바키나, 시즌 첫 경기 '서브 에이스 16개 폭발' 미쳤다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