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맥그리거의 ‘대박’ 큰 그림, ‘황제’ 메이웨더와 백악관서 2차전 ‘충격’ 제안…“약속한 MMA 준비됐어? 여름 백악관 좋다던데” 작성일 01-07 20 목록 대박 소식이 전해졌다.<br><br>코너 맥그리거가 이번에도 ‘빅 머니’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9년 전, 무려 1884억원을 벌었던 ‘미친’ 경기를 다시 한 번 펼치고자 한다.<br><br>맥그리거는 지난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맞대결에서 패배한 후 지금까지 옥타곤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나 다가올 백악관 UFC 대회에서 복귀할 것을 예고, 노토리어스의 귀환을 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7/0001106472_001_20260107065308654.jpg" alt="" /><em class="img_desc"> 코너 맥그리거가 이번에도 ‘빅 머니’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9년 전, 무려 1884억원을 벌었던 ‘미친’ 경기를 다시 한 번 펼치고자 한다. 사진=ESPN SNS</em></span>중요한 건 맥그리거가 누구와 싸우냐는 것이다. 현재로선 서사가 있는 마이클 챈들러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변수가 생겼다. 맥그리거는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br><br>맥그리거는 최근 SNS를 통해 “(데이나)화이트, 그리고 UFC. 즐거운 시간이다”라며 “메이웨더, 약속했던 MMA 경기 준비가 됐나, 나는 이곳에 있다. 여름의 백악관은 아주 좋다고 하더라고”라고 이야기했다.<br><br>그러면서 “농담이야 (마이크)타이슨, 하지만 같은 날 둘 다 상대할 수 있지. 메이웨더와 MMA? 아주 쉽지, 10초면 끝이야”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7/0001106472_002_20260107065308705.jpg" alt="" /><em class="img_desc"> 맥그리거는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까지 제패한 후 메이웨더와의 ‘머니 파이트’로 불린 복싱 경기를 성사시켰다. 복싱 역사상 가장 거대한 이벤트였고 대전료만 무려 1억 3000만 달러, 한화 약 1884억원이었다. 물론 맥그리거는 10라운드까지 버티다가 메이웨더에게 TKO 패배했다. 그러나 ‘복싱 황제’로 불린 메이웨더와 흥미로운 게임을 펼쳤고 이를 통해 큰돈을 벌 수 있었다. 사진=X</em></span>맥그리거는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까지 제패한 후 메이웨더와의 ‘머니 파이트’로 불린 복싱 경기를 성사시켰다. 복싱 역사상 가장 거대한 이벤트였고 대전료만 무려 1억 3000만 달러, 한화 약 1884억원이었다.<br><br>물론 맥그리거는 10라운드까지 버티다가 메이웨더에게 TKO 패배했다. 그러나 ‘복싱 황제’로 불린 메이웨더와 흥미로운 게임을 펼쳤고 이를 통해 큰돈을 벌 수 있었다.<br><br>사실 맥그리거와 메이웨더가 복싱이 아닌 UFC에서의 2차전을 치를 것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그러나 현실로 이어지지는 않았다.<br><br>지금은 맥그리거와 메이웨더 모두 현역이라고 보기 힘들다. 맥그리거는 앞서 언급한 대로 5년 동안 옥타곤에 서지 않았다. 메이웨더 역시 프로 복싱에서 은퇴한 상황이며 몇 차례 친선 경기만 출전한 바 있다. 그는 ‘전설’ 타이슨과의 또 다른 친선 경기를 계획 중인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7/0001106472_003_20260107065308750.jpg" alt="" /><em class="img_desc"> 맥그리거는 최근 SNS를 통해 “(데이나)화이트, 그리고 UFC. 즐거운 시간이다”라며 “메이웨더, 약속했던 MMA 경기 준비가 됐나, 나는 이곳에 있다. 여름의 백악관은 아주 좋다고 하더라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농담이야 (마이크)타이슨, 하지만 같은 날 둘 다 상대할 수 있지. 메이웨더와 MMA? 아주 쉽지, 10초면 끝이야”라고 덧붙였다. 사진=CB 스포츠 SNS</em></span>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백악관 UFC 대회에서 무려 8, 9개의 챔피언십, 즉 타이틀전이 열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대회인 만큼 미국 대 세계의 구도로 카드가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br><br>다만 우려도 깊다. 존 존스, 그리고 알렉스 페레이라의 백악관 UFC 대회 출전이 어려워졌다. 프랜시스 은가누도 화이트와의 관계로 인해 복귀하기 어렵다. 여러모로 흥행 카드가 부족한 상황이다.<br><br>그러나 맥그리거와 메이웨더가 백악관 UFC 대회에 출전한다면 말이 달라진다. 두 사람의 서사, 그리고 복싱을 상징하는 메이웨더가 MMA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 등 여러 부분에서 흥행을 장담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7/0001106472_004_20260107065308793.jpg" alt="" /><em class="img_desc"> 맥그리거와 메이웨더가 백악관 UFC 대회에 출전한다면 말이 달라진다. 두 사람의 서사, 그리고 복싱을 상징하는 메이웨더가 MMA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 등 여러 부분에서 흥행을 장담할 수 있다. 사진=X</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싱어게인4’ 이오욱 3억 우승 01-07 다음 정형돈, 분노했다 "♥한유라 때문 마음의 병? 잘 사는 가정 난도질"[스타이슈]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