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0억 투입, 보관만 4년”…‘아리랑 6호’ 발사 또 연기 작성일 01-0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gFm4FY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2ee6d2a40086a2653c5aad0b55f44e43db3be8450e09c129be824ba7d4b0ed" dmcf-pid="2aa3s83G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목적실용위성 6호 상상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dt/20260107071208965blme.png" data-org-width="640" dmcf-mid="KjjpIPpX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dt/20260107071208965blm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목적실용위성 6호 상상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824cddab4e1cd98af93da00233c03d3a49180d763471e6df63f35cd19644ea" dmcf-pid="VNN0O60HCS" dmcf-ptype="general"><br>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6호 발사가 올해 1분기에서 최소 하반기 이후로 또 연기됐다. 개발에 3700억원을 들였고 제작이 완료된 지 벌써 4년이나 지났다.</p> <p contents-hash="82bde97f658cd937c4f9c278790d12cd49e00f62ea381bfd318dd93f9f1073d1" dmcf-pid="fjjpIPpXll" dmcf-ptype="general">7일 우주항공청 등에 따르면 우주발사체 기업 아리안스페이스는 아리랑 6호 발사 일정과 관련해 내년 3분기 이후로 미뤄진다고 우주청에 통보했다. 아리랑 6호는 밤낮 관계없이 가로·세로 50㎝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고해상도 영상레이더(SAR) 관측 위성이다.</p> <p contents-hash="30e2c33bad41d75c98eac20fe03d255f7e5eee8929106ad38b0ecac4ee0e1edd" dmcf-pid="4kk7lM71Wh" dmcf-ptype="general">이번 연기는 아리랑 6호와 함께 실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우주청의 고해상도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플라티노-1’ 개발이 재차 지연되면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리랑 6호는 지난해 하반기 아리안스페이스 ‘베가C’에 의해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이때도 플라티노-1 개발 지연으로 올해 상반기로 발사가 한 차례 밀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32ce0d24162c1782ad4be4b5425f6c47f562292243c6c351edaaf7a73a49cf99" dmcf-pid="8EEzSRzthC" dmcf-ptype="general">베가C가 이탈리아 우주청이 개발한 발사체고 유럽 탑재체가 우선시되는 만큼 아리랑 6호 발사가 플라티노-1의 개발 일정에 따라 좌지우지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반영된 셈이다. 아리랑 6호는 2012년 개발을 시작해 2022년 8월 위성체 총조립과 우주환경시험을 모두 완료했지만, 4년째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내 위성 개발시설에 ‘보관모드’로 대기 중이다.</p> <p contents-hash="5c411e30ec41feaebfe10f68bb0cc9393045c611ea98dcd1882582b7c76471b7" dmcf-pid="6DDqveqFSI" dmcf-ptype="general">처음에는 2020년 러시아에서 발사한다는 계획이었지만 개발 연기로 발사가 2022년 하반기로 밀렸다. 그러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 따른 대러 제재로 발사가 불가능해졌고, 2023년 대체 발사체로 아리안스페이스 베가C를 선택했다.</p> <p contents-hash="0d08c4b1f267732d05efc5e5517fa95916815266da47c28dec3c711974fe2a93" dmcf-pid="PwwBTdB3lO" dmcf-ptype="general">이르면 그해 12월 발사 예정이었지만 2022년 12월 발사 도중 폭발한 베가C의 안전성 문제로 발사 일정이 2024년 12월, 지난해 하반기 등으로 잇따라 연기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16c27f17e4692a0331cf9c525129b4a5969e327445dd4a461283a05dd22dee02" dmcf-pid="QrrbyJb0ls" dmcf-ptype="general">일각에선 스페이스X와 유럽 아리안스페이스 등 일부 기업이 발사를 독점하며 발사체 주권이 없는 국가는 사실상 이들 기업 사정에 따라 휘둘릴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dd79f79459d2ac02624bad3da7fbbc231554e1d4c8b6cdfd8142533cbd8c6673" dmcf-pid="xmmKWiKphm" dmcf-ptype="general">양호연 기자 hy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원숙, "분장실에서 쓰러졌었다" 고백…컨디션 난조로 프로그램 '하차' [RE:뷰] 01-07 다음 ‘야구여왕’ 삼중살 위기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