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3연패 도전·류은희 복귀…핸드볼 H리그 여자부 10일 개막 작성일 01-07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7/AKR20260107016000007_01_i_P4_20260107074216020.jpg" alt="" /><em class="img_desc">SK와 서울시청의 2024-2025시즌 경기 모습. <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가 오는 10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br><br> 이번 시즌 핸드볼 H리그는 지난해 11월 남자부 경기가 먼저 개막했고, 여자부는 세계선수권 일정 때문에 10일부터 열전에 들어간다. <br><br> 8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는 4월 19일까지 3라운드로 팀당 21경기씩 치르며,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나간다. <br><br> 경기 장소는 개막전이 열리는 광명을 비롯해 서울, 부산, 광주, 청주, 삼척 6개 도시를 순회한다. <br><br> 올해 여자부는 최근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SK 슈가글라이더즈와 유럽에서 뛴 국가대표 에이스 류은희가 복귀한 부산시설공단, 최근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던 삼척시청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br><br> 지난 시즌 개막 후 19연승을 내달리는 등 20승 1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한 SK는 유소정이 외국 리그에 진출했으나 새로 송해리, 최지혜, 윤예진을 영입했고 득점력이 탁월한 강경민과 골키퍼 박조은이 건재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7/AKR20260107016000007_02_i_P4_20260107074216023.jpg" alt="" /><em class="img_desc">국내 리그로 복귀한 부산시설공단 류은희.<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지난 시즌 정규시즌에서 SK에 유일한 패배를 안긴 부산시설공단은 류은희의 복귀가 든든하다. <br><br> 프랑스, 헝가리 리그에서 활약한 류은희는 지난해 6월 부산시설공단으로 이적했고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견인하며 제 몫을 했다. <br><br> 부산시설공단은 류은희 외에 베테랑 권한나와 최근 기량 발전이 두드러진 이혜원 등이 주축이다. <br><br> 전통의 강호 삼척시청은 일본 국가대표 출신 긴조 아리사와 이연경, 정현희 등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고, 이효진은 인천시청에서 광주도시공사로 옮겼다. <br><br> 개막전은 10일 오후 2시 SK와 광주도시공사의 경기로 열리며 류은희의 부산시설공단은 11일 오후 2시 경남개발공사를 상대한다. <br><br> 8개 팀 감독은 지난 시즌과 변화가 없고, 국가대표로 활약한 심해인이 부산시설공단 코치를 맡았다. <br><br> 남자부 경기는 1월 아시아선수권이 끝난 뒤인 2월 5일 H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생성형 AI 주도권 경쟁 본격화…공통 과제는 '신뢰 확보' 01-07 다음 ‘어쩔수가없다’, 오스카 ‘작품상 후보’도 오를까…막판 각축전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