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박정현, '황제' 김가영에 뱅크샷 역전승...막내 하림, 바쁜 하나카드 발목 잡았다 작성일 01-07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7/0000375262_001_20260107090109727.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현</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하림이 선두 경쟁에 바쁜 하나카드의 앞길을 가로막았다.<br><br>지난 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4일차서 하림은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br><br>하림은 '베트남 듀오' 쩐득민-응우옌프엉린이 1세트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을 11-6(4이닝)으로 잡아내며 기분 좋게 경기를 풀어갔다. <br><br>2세트엔 김상아-정보윤이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에 1-9(9이닝)로 완패했지만, 3세트 쩐득민이 신정주를 15-8(4이닝)로, 4세트엔 김준태-박정현이 초클루-사카이를 9-6(10이닝)으로 돌려세우며 세트스코어 3-1을 만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7/0000375262_002_20260107090109761.jpg" alt="" /><em class="img_desc">하림 박정현</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7/0000375262_003_20260107090109806.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em></span><br><br>5세트에 하림은 김준태가 Q.응우옌을 상대로 2-11(7이닝)로 패배한 데 이어, 6세트 박정현이 김가영에게 경기 내내 끌려가며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박정현은 3-8로 끌려가던 6이닝째 2연속 뱅크샷으로 7-8까지 따라갔고, 옆돌리기 득점과 뒤돌리기 득점을 차례로 성공해 극적인 9-8 역전승을 거뒀다. 세트스코어 4-2 하림 승리.<br><br>2연패를 끊은 하림은 귀중한 승점 3을 챙기며 5라운드 순위는 7위(2승2패·승점 6)로 도약했다. 포스트시즌에 남은 한 자리를 두고 격돌 중인 종합 6위 하림은 종합 5위 하이원리조트(19승21패·승점 59)와 격차를 승점 3으로 좁히며 희망의 불씨를 이어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7/0000375262_004_20260107090109842.jpg" alt="" /><em class="img_desc">에디 레펀스</em></span><br><br>SK렌터카는 2승을 거둔 에디 레펀스(벨기에)의 활약을 앞세워 NH농협카드를 4-1로 격파했다. SK렌터카는 승점 3을 확보해 승점을 획득하지 못한 하나카드(26승14패·승점 76)를 제치고 종합 1위(25승15패·승점 77)로 올라섰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2로 격파, 3승1패(승점 10)로 5라운드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아울러 정규리그 종합 순위에서도 하이원리조트를 제치고 4위(17승23패·승점 61)로 올라서 포스트시즌행에 한 발 다가갔다.<br><br>이밖에 에스와이는 서현민-최원준이 각각 2승씩 올려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2로 격파, 2연승을 달렸다. 웰컴저축은행도 휴온스를 4-2로 꺾었다.<br><br>대회 5일차인 7일에는 오후 12시30분 에스와이-휴온스가 맞붙으며, 오후 3시30분에는 크라운해태-SK렌터카(PBA 스타디움), NH농협카드-웰컴저축은행(PBA 라운지) 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6시30분에는 하나카드-우리금융캐피탈, 오후 9시30분에는 하림-하이원리조트가 격돌한다.<br><br>사진=MHN DB, PBA<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이해인, 눈물의 올림픽행… 3년 중징계는 어떻게 '4개월'이 됐나 01-07 다음 [동계올림픽 D-30 ④] 밀라노를 수놓을 별들… 클로이 김-린지 본-일리아 말리닌 출격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