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AI GPU 일부 요금 15% 인상…기업 비용 부담 우려 작성일 01-0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H200 탑재 고성능 인스턴스 대상…대기업 AI 예산 운용 변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MeHoV7jh"> <p contents-hash="66bda187a35752f9afa85a5831daf9aeb6b4185e6ff07a78a5d2ee30c425f8a2" dmcf-pid="BTRdXgfzkC"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아마존웹서비스(AWS)가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에 쓰이는 일부 그래픽처리장치(GPU) 인스턴스 요금을 인상했다. </p> <p contents-hash="2a0406eba3511ce86b0a5f2ee7554cd8181d807149872d7eb9d2992d1948f8ee" dmcf-pid="byeJZa4qgI" dmcf-ptype="general">H200 등 고성능 예약형 상품에 한정된 인상이지만 대규모 AI 모델을 운용할 경우 비용 부담우려가 제기된다.</p> <p contents-hash="e0ed50b8f72d0873c768912cfb6065d6aa8d032ba004521cf9a9a5348bca51d6" dmcf-pid="KWdi5N8BaO" dmcf-ptype="general">6일 업계에 따르면 AWS는 지난 주 머신러닝(ML) 워크로드를 위한 'EC2 용량 블록' 가격을 약 15% 상향 조정했다.</p> <p contents-hash="991c56b44a53d92acedcf51f0a9b8149471109a36da468730bb010791ff9111f" dmcf-pid="9YJn1j6bcs" dmcf-ptype="general">인상은 엔비디아 최신 칩셋 H200을 탑재한 고성능 인스턴스에 집중됐다. 구체적으로 P5e.48엑스라지(p5e.48xlarge) 인스턴스는 시간당 34.61달러에서 39.80달러로 p5en.48엑스라지(p5en.48xlarge)는 36.18달러에서 41.61달러로 각각 올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31c5b65e9fa7c26b89b904aa272ce656fe757bde783f2b8992c3a6d03b32b5" dmcf-pid="2GiLtAPK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해 비용이 오른 AWS의 EC2 용량 블록(이미지=AW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ZDNetKorea/20260107092742501wyuu.png" data-org-width="638" dmcf-mid="zo3pABGhA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ZDNetKorea/20260107092742501wyu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해 비용이 오른 AWS의 EC2 용량 블록(이미지=AW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0a9addea5388929a7b5b33bed07fd933f389a120f623ed6546fe9030e68ecd" dmcf-pid="VHnoFcQ9gr" dmcf-ptype="general">특히 사용량이 많은 미국 서부 리전은 같은 인스턴스임에도 시간당 43.26달러였던 요금이 49.75달러로 뛰었다.</p> <p contents-hash="8c00f2c7f3fed09c3eeda8470449d3db47b0ec8ccec0f533e48d9759a2b86b14" dmcf-pid="fXLg3kx2Aw" dmcf-ptype="general">반면 서울이 포함된 아시아 태평양과 유럽 지역 해당 상품 가격은 변동 없이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13fa4e0576d82c67af626f6bbf53d6a7cfd4f3d28f41d1ae3158f35b7cfc4d84" dmcf-pid="4YJn1j6bND" dmcf-ptype="general">아마존 측은 "EC2 용량 블록 가격은 지역별 수급 상황에 따라 변동된다"며 이번 인상이 미국 내의 높은 수요와 공급 부족을 반영한 것임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77103030c70c189a301356edabddb2b42d473079a86d220a35b8ceddf8cd290f" dmcf-pid="8GiLtAPKgE" dmcf-ptype="general">이번에 가격이 오른 '용량 블록'은 기업이 특정 기간 GPU를 예약해 사용하는 고성능 서비스다. 국내는 이번 인상에서 제외되어 안도하는 분위기다. 다만<span> 통상적으로 미국 리전의 가격 정책 변화가 시차를 두고 글로벌 전역으로 확산되는 경우가 많아 안심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span></p> <p contents-hash="464546a2a04a310784453e1b3a321ed8d579b584091e9667772d0fce2fa110a9" dmcf-pid="6HnoFcQ9gk" dmcf-ptype="general">아마존 측은 이번 조정에 대해 "EC2 용량 블록 가격은 수급 상황에 따라 변동된다"며 "이번 인상은 이번 분기에 예상되는 공급과 수요 패턴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0d8fa1bf9e2802fbe0ebc371a73c9009eb546934a017bbbd322060cdcb2f05a" dmcf-pid="PXLg3kx2oc" dmcf-ptype="general">이번에 가격이 오른 '용량 블록'은 기업이 특정 시점에 필요한 GPU 용량을 미리 확보해두는 서비스다. 수백만 달러 규모 AI 학습 프로젝트를 중단 없이 수행해야 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주 고객층이다.</p> <p contents-hash="c9fd4ef62f9c10943f414fe94e41678ca3bbcc5e8fbaf39edf686b8a198f2256" dmcf-pid="QZoa0EMVNA" dmcf-ptype="general">일반적인 온디맨드 요금이나 장기 약정 할인이 아닌, 단기 집중형 고성능 자원에 인상이 적용됨에 따라 셈법이 복잡해졌다. </p> <p contents-hash="bb0493c8d2025101b0de1cb84d07ee87e99ea2c25406ffe5fc08cec08a2162dc" dmcf-pid="x5gNpDRfAj" dmcf-ptype="general">특히 AWS와 대규모 할인 계약(EDP)을 맺은 기업들도 타격이 불가피하다. 통상적인 할인 계약은 공개 가격을 기준으로 할인율이 적용되는데, 기준 가격 자체가 오르면서 기업이 실제 부담해야 할 총액도 늘어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da98836f8316db3ae6e6440e5fcc5c47aaf9bd4aaadf81e0f7a605031c08071" dmcf-pid="ynF0jqYCaN"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인상이 단순한 가격 조정을 넘어 클라우드 시장 흐름이 바뀌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그동안 클라우드 업계는 기술 발전과 규모 경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가격을 낮추는 경향을 보여왔으나 전 세계적인 AI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비용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11e5376be6c36297c959c2c5cebc33dd1dc3ce090f1fb0cd737973bf7e22303d" dmcf-pid="WL3pABGhNa" dmcf-ptype="general">덕빌 그룹 코리 퀸 클라우드 경제 분석가는 "이 건은 AWS가 지난 20년간 고객에게 심어준 '가격은 오직 내려간다'는 믿음이 깨졌다는 것"이라며 "이번 인상은 단순한 변칙이 아니라 클라우드 비용이 상승하는 뉴 노멀의 시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1f8799720c43c1e767ca2917791f01af9f5cbce6cbec01d9ab68b6baaaceccb3" dmcf-pid="Yo0UcbHlog"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승연애4' 조유식, 현지 버리고 민경에게로?…'진실의 밤' 역대급 긴장감 01-07 다음 불 안 붙는 배터리 현실로…전고체전지 '가격의 벽' 허물다[과학을읽다]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