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호주오픈 총상금 1088억원…16% 증가 작성일 01-07 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07/0002761959_002_20260107095417194.jpg" alt="" /></span></td></tr><tr><td>지난해 호주오픈 남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 신화통신 뉴시스</td></tr></table><br><br>테니스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의 총상금이 1억1150만 호주달러(7490만 달러·약 1088억 원)로 확정됐다. 호주오픈 사상 최대 규모이며, 지난해보다 16% 인상됐다.<br><br>7일 호주테니스협회 발표에 따르면 단식 우승상금은 415만 호주달러(40억50000만 원)이며 지난해보다 19% 늘어났다. 2위에게 주어지는 상금은 215만 호주달러(21억 원)로 13% 인상됐다. 1회전에서 탈락하더라도 15만 호주(1억5000만 원)가 보장된다. 예선 1회전 상금은 4만5000호주달러(4391만 원)로 16% 증가했다.<br><br>주테니스협회의 크레이그 타일리 CEO는 “슈퍼스타들뿐만이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2023년 이후 상금을 55% 인상하고 선수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오픈 본선은 오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된다.<br><br>테니스 역대 최대 상금은 지난해 9월 열린 메이저대회 US오픈의 9000만 달러이고, 올해 호주오픈이 2위다. 지난해 호주오픈은 9650만 호주달러(6481만 달러), 프랑스오픈은 5635만2000유로(6589만 달러), 윔블던은 5350만 파운드(7225만 달러)였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vs 신네르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공식구에 던롭 01-07 다음 ‘컴백 D-1’ 웨이커, 9곡으로 꽉 채운 미니 3집 ‘입덕 포인트’ 셋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