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IT기술로 인천공항 라운지 개선…예약 도입·혼잡관리 작성일 01-07 1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만석이면 휴대전화로 입장 안내…14일부터 아시아나 승객도 이용 가능</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7/AKR20260107048500003_01_i_P4_20260107100212885.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우측) 라운지<br>[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라운지 확장·개편을 진행 중인 대한항공이 정보기술(IT)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라운지 서비스 제고에 나섰다.<br><br> 대한항공은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도입해 현장 대기 없이도 직영 라운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7일 밝혔다.<br><br> 바우처 또는 마일리지로 라운지를 이용하려는 대한항공 승객(공동운항편 포함)이라면 누구나 이 서비스를 쓸 수 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출발 공항과 날짜·시간·바우처를 선택해서 예약하면 된다.<br><br> 일등석, 프레스티지석 등 상위클래스 승객 및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회원은 따로 예약할 필요는 없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승객의 경우 당일 라운지 좌석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br><br> 라운지가 만석일 때는 현장에서 휴대전화 번호 예약 시스템도 도입했다. 대기 손님이 순서가 되면 휴대전화로 알림을 받고 입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br><br> 대한항공은 또 빅데이터를 활용해 라운지 입장 수요를 예측해 혼잡을 예방하고 철저한 식음료(F&B)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는 인천공항 내 직영 라운지 위치와 실시간 혼잡도 정보를 제공한다. <br><br> 혼잡도 정보는 라운지 입구에 설치된 자동출입시스템(오토게이트)에서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원활, 보통, 혼잡, 매우 혼잡 총 4단계로 표시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7/AKR20260107048500003_02_i_P4_20260107100212892.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우측) 라운지<br>[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아울러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라운지 증설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br><br>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 인천공항 2터미널 면세 구역에 새 단장을 마친 마일러 클럽과 프레스티지 동편(우측) 라운지를 공개했다. 또 인천공항 4단계 확장 공사에 따라 신설된 동·서편 윙팁 구역에 프레스티지 가든 라운지를 새로 조성했다.<br><br> 올해 상반기부터는 프레스티지 동편(좌측) 라운지, 일등석 라운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br><br> 개편이 모두 마무리되면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운영하는 대한항공 라운지 총면적은 5천105㎡에서 1만2천270㎡로 2.5배 가까이 넓어진다. 라운지 좌석 수는 898석에서 1천566석으로 늘어난다.<br><br> 대한항공과 통합되는 아시아나항공이 2터미널로 이전하는 오는 14일 이후부터는 아시아나항공 승객도 2터미널의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br><br>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해 2023년부터 인천공항 내 라운지 시설의 대규모 리뉴얼 및 확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통합 항공사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최상의 라운지 시설을 선보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br><br> 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소아청소년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에 희소식…조직 접합성 절반 일치도 치료 가능 01-07 다음 사단법인 골프인, 송수근 회장 선임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